Leica28 중형 vs 미러리스, KAL희생자위령탑 Contax645와 미러리스 OM-D E-M5를 비교해 보려고 했던... 그런데 정말 비교가 안 되던... 하지만 그래도 좋은 사진 찍으려고 노력했던.. 헤~~ 정말 빛이 예쁜 그 곳에 다시 또 가야겠지? ^^ 2012. 5. 16. [OM-D E-M5] 선율은 없어도... 길에 놓여진 기타 한 대... 녀석에게 기타 줄은 없지만 녀석은 노래 중이다. 녀석을 보는 사람들 가슴에 아련한 기타 소리 한 자락... 사진을 찍는 내내 내 마음에도 한 자락 음악이 자리했다. 그리고 사진을 올리는 지금도... 동생의 건반 선율을 통해 내 마음을 촉촉히 적신다. 2012. 5. 8. [OM-D E-M5] 좌 개나리 우 벚꽃 안양천의 야경 언제부턴가 안양천은 봄철 출사지로 제격인 곳이 되어 버렸다. 어릴 적에는 관심 없었던 곳인데 말이지.. 2012. 5. 5. [OM-D E-M5] FourThird 25.4 vs MicroFourThird 20mm F1.7 Contax645와 OM-D E-M5의 결과물 잘 보셨어요? 이제 포서드 25.4와 마포 20.7의 비교입니다. ^^ 제가 볼 때는 마포 25.4와 마포 20.7의 비교가 아니라 20.7의 우세승일 것 같아요. ^^ 이제 개방 조리개 상에서의 비교입니다. ^^ 어떠세요? 제 예상이 맞은 것 같나요? ^^ 제가 막눈이라 잘 모르겠는데... 아무래도 중간에 아답터를 끼고 촬영한 결과물이 좀 어려운 것 같아요. ㅡㅜ 대신 화각이 조금이라도 좁기 때문에 심도는 조금 더 깊지 않았나 싶습니다. 2012. 4. 26. 본의 아니게 실수를 한... 잘 모르는 분이 진행했던 번개... 거기서 약간의 실수로 돌게 됐는데... 그래서 오랫만에 맞닥드린 구석 구석에서 다시금 사진을 담다. 효자동, 필운동 등등... 그 길에서 만난 녀석들의 흔적들... 어쩌면 내가 좋아하는 사진들은 이런게 아닌가 싶다. 2012. 4. 22. [포서드 25.4] E-5 vs E-M5 오늘은 지난 번에 제기하신 컨트라스트 AF로 테스트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또 실수를... ㅡㅜ 노출값을 동일하게 하지 않았더군요. ㅡㅜ 뭐가 그리 마음이 바빴는지... ㅡㅜ 에효.. 암튼.. 또 그냥 대충 봐 주세요. ㅡㅜ 2012. 4. 21.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