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kton57 태우다 모든 것을 태우고 싶다 도려내고 싶은 기억까지도... 2013. 9. 8. 우장산공원에서 바라본 밤 하늘 시간이 허락해서 달려간 우장산 공원에서 바라본 하늘은... 별이 무수히도 반짝이던 하늘이었습니다. ^^ 2013. 9. 7. 9월 6일 불타던 하늘... 2013. 9. 7. #13 #널 보면 내가 보여 그래... 천천히 가는 것도... 2013. 9. 6. 성산의 밤 방화대교에 조명은 들어오지 않고 그 옆에 있던 성산대교를 향했습니다. 비 온 후에야 그 진가를 발휘한다는 성산대교는... 조금이나마 내게 위안을 주었습니다. 2013. 9. 5. 성수대교 위에서 지는 해를 바라보다. 남산으로 지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태양은 훨씬 못 미친 곳으로 뭐가 그리 급하다고 얼굴 숨겼을까? 2013. 9. 5. 이전 1 ··· 3 4 5 6 7 8 9 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