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kton57 반포대교의 야경 2013. 7. 28. 아기자기 예쁜 카페, the Table 벌써 세 번째인가? 갈 때마다 이유도 동행한 사람들도 달랐지만...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너무나 예쁜 카페. 오렌지 쿠키였나? 유명하다고 해서 먹어봤는데... 유명할만 하더란... 혜화에 가면 한 번 쯤 들러 봄직한 카페 더 테이블이었습니다. ^^ 2012. 12. 11. 일상적인 것도 눈길이 가는 곳, 골목 다시금 걷게 된 성북동 골목길... 그 언덕 길을 오르내리며 마주친 녀석들... 특별할 것 같지 않은 녀석들이 특별해지는 곳 골목... 그 곳의 이야기들을 담아내고 싶다. 2012. 12. 8. 같은 피사체 다른 느낌... E-M5 + Nokton 25mm 그리고 A99V + 오식이... 들고 나간 자리에서 한 녀석을 만나 여러컷 찰칵찰칵... 느낌이 어떤가요? ^^ 헤~~ 2012. 12. 7. 처음으로 찾아 본 부산 감천 문화마을 부산.... 그 곳에 가면 꼭 가보고 싶었던 곳 감천문화마을... 그 곳을 조용히 걸었다. 그리고 열심히 걸었다. 동네 구석구석 카메라와 함께 걸으며 사진에 모든 것을 담으려 노력했다. 너무나 예쁜 그 마을을 다시 찾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는... 2012. 11. 6. 귀가길의 흔한 스냅샷 광명 사거리역에서 버스를 환승하면 되는데... 그냥 무턱대고 걷고 싶었다. 아니 메라와 데이트를 하고 싶었다는게 맞겠다. 그래서 걸었다. 인도를 걸으며 이곳 저곳의 빛을 담기 시작했다. 삭막해보이기만 하던 집으로 가는 그 길이 왠지 낯설게 느껴지기까지 했지만... 그 곳에 내 시선은 따뜻하게 자리할 수 있었다. 이렇게... 2012. 6. 5. 이전 1 ··· 6 7 8 9 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