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ympus752 서울역사를 처음 담다. 새로운 포인트를 찾았습니다. 처음으로 그 곳에 발을 들였습니다. 근데 어찌나 아찔하던지... 내 고소공포증이 울렁울렁... 정말 겁이 나더라구요. 근데... 그래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담았습니다. ^^ 2013. 8. 14. 2013년 8월 12일자 동작대교 2013. 8. 14. 다시 찾으마, 청담대교!!! 청담대교의 일몰 그리고 야경까지... 조금은 밍숭맹숭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조금은 마음의 여유도 없었습니다. ^^ 그래서였는지 썩 그렇네요. 그래도 몇 컷 올려 봅니다. 그리고 다시 찾겠노라고 다짐합니다. 2013. 8. 3. 한 밤 중의 율동공원 갑작스레 움직인 율동공원... 그 곳에서 담았던 사진들이 꽤 있었습니다. ^^ 그런데!!!! 덕분에 건진 사진이 없네요. ㅋㅋ 2013. 8. 2. #4 2013. 8. 1. 새로운 촬영 포인트 수섬 우음도가 사라져 가는 이 시점에 새로운 대안을 사람들이 원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찾게 된 곳이 바로 수섬... 초행길이라 어렵게 어렵게 찾아간 곳인데... 이 곳을 뭐라 말해야 할지... 아무튼 장마 한 중간에 간 출사지라... 정말 끔찍했습니다. ㅠㅠ 많은 모기 떼와 소를 방목하는 곳이라서 소똥과 악취들... 거기에 빗물로 인해서 형성된 또랑엔 이미 소똥이 뒤범벅... 하지만 여기까지 와서 되돌아 갈 수 없음에 열심히 다니긴 했죠. 그리고 다짐했습니다. 나중에 가을에 아니면 겨울에 이 곳을 다시 찾으리라 그리고 제대로 담아 보리라... 아무튼 그렇게 조금은 끔찍한 경험을 하고 돌아온 시간이었습니다. ^^ 2013. 7. 31.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12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