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의 외곽을 타고 주욱 돌다 비양도에 도착했다.
바람에 흩날리는 모습에 반해 그 곳에서 한참을 셔터질...
왜 난 이럴 때 ND와 CPL을 안 들고 다닐까?
그 비싼 BW를 질러놓고서...
정말 한심한 카이로스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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