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은 끄떡하면 가는 곳 중에 한 곳 같다.
왜 일까?
낯설지 않고 너무나 편한 느낌의 장소라 그런가?
같은 곳을 담아도 같은 것을 담아도 갈 때마다 다른 느낌이라 너무나 행복하다.
어떤 이들은 어제 갔는데 오늘 또 가?
뭘 그렇게 자주 가?
이렇게 묻기도 하지만...
모르는 소리 아닐까?
일반 출사지와 다른 묘한 매력을 갖고 있는 골목길이라는 곳을 잘 몰라서 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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