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난 광명에 살아오고 있다.
벌써 20여년이 되었다.
어릴 적엔 도보로 걷는 영역이 내 영역이었고 장성하면서 그 영역은 넓어져만 갔다.
하지만 카메라에 담긴 광명은 그리 넓은 영역이 아니다.
기껏 내가 사는 곳과 일하는 곳 근처...
그래서...
조만간 내가 사는 광명을 카메라에 담아내는 프로젝트를 준비해 볼까 한다.
그 모습이 어떻게 비추이던 상관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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