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둘째 날 방문한 프로젝트.
예쁜 율동과 신나는 춤으로 우리 일행을 맞이해줬다.
그 중에 너무나 귀여운 아이.
7살의 노니.
한 5살이나 됐을까 싶었는데 이 아이가 7살이라니...
너무나 귀엽고 예쁜 아이가 눈에 쏙 들어왔었다. ^^
그리고...
아이들 사이 사이로 둥그렇게 들어가라 했는데...
둥근 원을 비집고 의자를 넣기가 쉬워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한 아이를 내 무릎에 앉혔다.
귀여운 아이... 이름은 키키...
함께 쎌카를 찍은건데...
내 몰골이 봐줄만하지 못 해서. ㅡㅜ
아무튼 비닐 봉투 속에 들은 무언가를 빨아 먹던 아이...
갑자기 일어나서는 창 밖에 그 봉지를 버리던 키키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예쁜 율동과 신나는 춤으로 우리 일행을 맞이해줬다.
그 중에 너무나 귀여운 아이.
7살의 노니.
한 5살이나 됐을까 싶었는데 이 아이가 7살이라니...
너무나 귀엽고 예쁜 아이가 눈에 쏙 들어왔었다. ^^
그리고...
아이들 사이 사이로 둥그렇게 들어가라 했는데...
둥근 원을 비집고 의자를 넣기가 쉬워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한 아이를 내 무릎에 앉혔다.
귀여운 아이... 이름은 키키...
함께 쎌카를 찍은건데...
내 몰골이 봐줄만하지 못 해서. ㅡㅜ
아무튼 비닐 봉투 속에 들은 무언가를 빨아 먹던 아이...
갑자기 일어나서는 창 밖에 그 봉지를 버리던 키키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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