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이다. 너무나 아쉽다. 솔직히 이 곳 일정은 겨우 4일 뿐이었다.
4일... 너무나 짧은 시간 동안 나는 Indonesia에 매료되었다.
힘겹고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 땅이지만...
그 힘겨운 삶 속에서도 너무나 행복한 그들의 모습에 난 매료되고 만 것이다.
우리의 마지막 일정은 인도네시아 컴패션 센터를 둘러 보고 끝이었다.
그래서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모두 그 곳을 향했고...
예배를 한 후 인도네시아 컴패션 현황 보고를 받은 후...
이 곳 컴패션에서 어떤 일들을 하는지 차근차근 설명을 들었다.
그 일정 중에 만난 아이... 아이들에게 전달되어질 편지는 타국에서 영어로 쓰여지거나 영어로 번역되어 날아온다.
그러면 그 것을 인도네시아어로 번역을 해야 하는데 그 일을 하는 분의 아이...
이 뾰루퉁한 표정의 아이도 자신을 찍은 사진을 보여주니 해맑게 웃더라는.. ^^
컴패션 센터 3층에서 담은 하늘의 사진...
이렇게 예쁜 하늘이 얼마 안 있다가 비를 뿌리고 그 까만 하늘이 얼마 안 있다 이렇게 예뻐지는 곳...
그런 곳이 바로 인도네시아 같다.
내 카메라에 있는 몇 안 되는 사진 중에 하나. 좌측이 Mona, 우측이 Erlan이다. 인도네시아 컴패션에서 비전 트립을 오는 분들을 담당하는 specialist...
이들이 있어 이 일정이 더 행복했다. 그리운 사람들...
비가 내렸다. 그 맑던 하늘에서 다시 비가 내렸다. 우리가 떠나는게 싫어서 일까? 아니면 우리의 아쉬움을 이해해서일까?
다시 가고 싶은 곳 인도네시아..
그 땅을 뒤로 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지금 나는 그 곳을 그리워하며 그 곳을 위해 기도한다.
내 허전한 가슴을 달래기라도 하듯...
4일... 너무나 짧은 시간 동안 나는 Indonesia에 매료되었다.
힘겹고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 땅이지만...
그 힘겨운 삶 속에서도 너무나 행복한 그들의 모습에 난 매료되고 만 것이다.
우리의 마지막 일정은 인도네시아 컴패션 센터를 둘러 보고 끝이었다.
그래서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모두 그 곳을 향했고...
예배를 한 후 인도네시아 컴패션 현황 보고를 받은 후...
이 곳 컴패션에서 어떤 일들을 하는지 차근차근 설명을 들었다.
그 일정 중에 만난 아이... 아이들에게 전달되어질 편지는 타국에서 영어로 쓰여지거나 영어로 번역되어 날아온다.
그러면 그 것을 인도네시아어로 번역을 해야 하는데 그 일을 하는 분의 아이...
이 뾰루퉁한 표정의 아이도 자신을 찍은 사진을 보여주니 해맑게 웃더라는.. ^^
컴패션 센터 3층에서 담은 하늘의 사진...
이렇게 예쁜 하늘이 얼마 안 있다가 비를 뿌리고 그 까만 하늘이 얼마 안 있다 이렇게 예뻐지는 곳...
그런 곳이 바로 인도네시아 같다.
내 카메라에 있는 몇 안 되는 사진 중에 하나. 좌측이 Mona, 우측이 Erlan이다. 인도네시아 컴패션에서 비전 트립을 오는 분들을 담당하는 specialist...
이들이 있어 이 일정이 더 행복했다. 그리운 사람들...
비가 내렸다. 그 맑던 하늘에서 다시 비가 내렸다. 우리가 떠나는게 싫어서 일까? 아니면 우리의 아쉬움을 이해해서일까?
다시 가고 싶은 곳 인도네시아..
그 땅을 뒤로 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지금 나는 그 곳을 그리워하며 그 곳을 위해 기도한다.
내 허전한 가슴을 달래기라도 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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