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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figure

amakuni oboro muramasa kongiku yukemuri onsen zanmai ver. / 아마쿠니 오보로 무라마사 콘기쿠 탕열온천삼매 Ver.

by 카이로스76 2018. 5. 17.

이 녀석들은 촬영할 생각이 전혀 없었던 아이들입니다.
그런데!!!
납게님께서 본인 소장품이 있는데...
곧 마지막 아이가 도착할거라며 촬영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녀석을 짜잔!!
데리고 왔습니다만...
마지막 녀석이 제 손에 올 날까지는 몇 달이 지났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야시시하죠?
역시 일본스러운 조형이 아닌가 싶습니다. ^^
흠... 지금 잠시 검색해 보고 왔는데...
게임 캐릭터들인 것 같네요. ㅎㅎㅎ
죄송합니다.
그냥 제안만 받은거라...

아무 것도 모르는 저라 말이죠. ㅠㅠ

좀...
야시시하죠? ㅎㅎㅎㅎ

납게님 스타일인 것이니 제게 뭐라 하지는 말아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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