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입니다.
이 녀석 도착을 기다리느라 다른 녀석들도 어마무시하게 기다리고 있었죠.
그런 녀석인지라 반갑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제게 오자마자 촬영을 할 수밖에 없었고 말이죠. ㅎㅎ
콘기쿠는 꼬리가 있었고...
모모히메는 사람인 것 같고...
유즈루하는?
얘도 귀가 있긴 한데 꼬리는 없네요? ㅎㅎ
머리카락이 참 매력적인 조형이지 않나 싶습니다. ㅎㅎㅎ
무튼...
이 녀석의 역광샷도 담았습니다.
그런데!!!
떼 샷은 순광 때 함께 촬영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죠. ㅠㅠ
죄송합니다. 흐흑...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