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녀석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이유는!!!
너무들 극찬을 하셔서 저도 빨리 만나보고 싶었기 때문이죠. ㅎㅎㅎ
그래서 데리고 온 이 아이 이렇게 촬영을 했습니다. ^^
미소 띤 얼굴과 활짝 웃는 루피의 모습으로 연출이 가능한데 말이죠.
저는..
살짝 미소 띤 녀석이 더 마음에 드네요.
특별히 고개를 살짝 돌린 모습이라 사진을 더 잘 받아서 말이죠.
그런데!!!
이 넘들은 블리스터로 할거면 블리스터로 하고 그냥 비닐 봉투로 할거면 봉투로 하지...
블리스터를 했다가 봉투로 했다가... ㅡㅡ;
참나... ㅎㅎㅎ
확실히 잘 나온 녀석이긴 한 것 같네요. ㅎㅎㅎ
다음이 트라팔가 로운데...
둘이 함께 있는 모습이 너무 기대가 됩니다. ^^
촬영하는 날 밤새 체해서 앓았다 하루 종일 엉망으로 보냈더니... ㅠㅠ
너무 디테일하게 신경을 못 썼네요. ㅠㅠ
조명과 천 거리를 너무 가까이 해서... ㅠㅠ
사진이.. 흐흑...
뭐... 그래도 좋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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