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f Cold, Half Hot.
얼리고 태우고...
정말 매력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죠. ^^
핏줄 자체가 능력인 아이...
미도리야와 바쿠고 그리고 토도로키까지...
이렇게 이 시리즈는 마무리가 되나 봅니다. ㅎㅎ
아참//
그러고 보니...
이 시리즈...
박스 자체가 거품입니다. ㅠㅠ
오픈하는 영상을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기존 조형왕 박스 사이즈여도 충분한데...
완전... 에효...
그게 제일 마음에 들지 않네요.ㅠㅠ
그리고 셋을 다 촬영했으니 드리는 말씀이지만...
솔직히 가격은 배이상이나 비싸면서...
지난 경품 시리즈보다 못 한 것 같네요.
솔직히 포즈도 좀 그렇고...
셋 모두 'the amazing heroes'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ㅠㅠ
비교컷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흠...
어떠세요?
그냥 저랑 기호가 다른거니...
제 생각과 다르셔도 이해해 주세요. ㅎㅎㅎ
이상...
이 시리즈도 끝내겠습니다.
그나저나 촬영할 녀석들이 아직도 많은데... ㅠㅠ
언제 촬영하게 될런지...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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