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로필 촬영하면서 테더 촬영의 필요성을 느끼면서 구매한 케이블이 Beluga C to C 8K 5m 케이블이었습니다.
사용하다 전송속도가 느려진 듯 싶어서 급한 김에..
P&I에 방문한 김에 Tether Tools의 TetherPro C to C right angle를 구매했죠. ^^
그런데 말이죠!!!
테더툴스 케이블 사용해보니 벨루가 케이블이 더 그리워지더군요.ㅠㅠ
그 가장 큰 이유가...
케이블이 두꺼운 탓에 케이블 프로텍터에 고정한 후 카메라에 꽂으려니 여간 힘든게 아니더군요.
그런데 벨루가는 중간 라인은 굵은 상황에 양쪽 말단에서 가늘고 부드러워져서 어찌나 좋은지... ^^
일단 벨루가 케이블이 메인이 되고 유사시엔 테더툴스 케이블을 사용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 케이블의 단순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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