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에 방문해서 구매한 가방이 도착을 했습니다.
에어셀 ACB100 중에 가장 큰 XLF...
그리고 개봉하자마자 다 열어봤죠.
일단 외관입니다. ^^
지난 번 녀석보다 가격이 있으니 당연히 전체적인 마감은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내부를 사사삭...
앞 포켓과 내부입니다.
내부는 파티션 나누라고 몇 개가 들어있긴 한데...
제겐 대부분 바닥 완충제로 쓰지 않을까 싶은... ㅎㅎ
암튼 이렇게 되어 있고요.
가방 바닥을 열어 봤습니다. ㅎㅎ
솔직히 흡족하진 않지만 이걸로 충분하지 않나 싶긴... ㅠㅠ
지난 번 가방의 경우 천 위에 저 폴리(?) 바닥이 한 겹으로 딱 되어 있긴 한데...
이 녀석을 그래도 천 위에 저 폴리 바닥이 이 중으로 되어 있는 것 같네요. ㅎㅎ
무튼...
이걸로 쭈욱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SMDV B500 HSS 넣은 거 짠!!^^
B컨트롤까지 넣고도 공간이 조금 남네요. ^^
암튼 여기까지!!!
그나저나 Nanlite 300W짜리 넣을 가방을 찾아야 하는데...
어디서 찾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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