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스르륵에 보면 나오던 풍차가 있다. 제주에 가면 꼭 담아오곤 하는 바로 그 풍차...
첫날 야경에 그 코스가 당연히 있었다라는...
그래서 그 곳을 찾기 위해 살짝 살짝 헤매이다 결국 지인과의 통화로 찾았다.
한국 콘도 제주지점 아래 롯데호텔 옆...
큰 풍차 셋이 놓인 바로 그 곳...
우리도 제주에 가면 꼭 담아 오는 그 풍경을 담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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