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배우들이 있어 보고 싶었던 영화.
우수를 보고 싶었고...
특별히 요즘은 최대한 GV를 보고 싶어했는데...
계속 다른 것들과 겹쳐서 못 보다가 타이밍이 맞아서 보게 되었죠. ^^
확실히 독립영화들은 카메라웍에서 많이 구분이 되는 것 같다죠. ^^
그나저나 GV가 영화보다 더 재밌지 않았나 싶네요. ^^
아무 생각도 없이 만들어진 영화...
아무 생각 없이 연기한 배우... ^^
그들이 어우러져서 만든 영화.
무튼...
오늘도 이렇게 좋은 영화 한 편을 보고 왔습니다. ^^
오세현 감독
장률 감독
박정훈 촬영감독
사장 역 / 윤제문
후배 역 / 김태훈
그리고...
이번 GV에서 가장 고생하신...
진행에 조계영 필앤플랜 대표
끝으로 단체사진입니다. ^^
반응형
'수다쟁이 >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뮤지컬 영화 '영웅' 뮤지컬 덕후 GV.... 영화 보시기 전 GV 보심 더 좋으실 듯... (0) | 2022.12.16 |
---|---|
영화 '그 겨울, 나는' GV... 절대 이런 남자 만나지 마라... (0) | 2022.12.15 |
영화 '요정' 관객과의 대화(GV)... 왜 요정인거지?? (0) | 2022.12.11 |
뮤지컬 '클림트' with 커튼콜 영상 (0) | 2022.12.08 |
서울독립영화제2022 (코끼리 뒷다리 더듬기, 좋은 집, 크로노스, 을지로, 그리고 집) GV (0) | 2022.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