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연극 <조각>...
영화도 공포물은 좋아하지 않는데 연극을... ^^
그런데 알고 보니 공포물이 두번째더군요.
처음은 <오마이갓>이었던...
오늘 개인촬영이 있었어서 촬영하고 7시<클로저> 관극 전에 가능한 극을 살펴 보다 급 티케팅해서 관극을 했죠.
가벼운 마음으로 봤는데 조금은 복잡한 구조의 극이더군요.
물론 중간에 어? 이상하다/ 생각하며 그런가? 하기도 했지만 말이죠.
무튼 비 오는 날이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 ㅎㅎ
영희 역 / 김예지
순철 역 / 정병배
희태 역 / 차솔몬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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