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클로저>
배우분들의 면면 때문에 커튼콜 데이에 뽝!!
언제나 그렇듯 무슨 내용인지 1도 모르고 갔는데...
극을 보면서 약간 대한민국의 정서상으로 이해하면 안 되는 극이구나 싶더군요.
그래서 그런 정서를 배제하고 보려고 노력을 했죠. ^^
댄과 앨리스, 안나 그리고 래리를 통해서...
사랑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되는...
그나저나 여덟 배우의 연기도 너무 궁금해지는 무대였습니다. ^^
안나 역 / 이진희
래리 역 / 김다흰
댄 역 / 최석진
앨리스 역 / 안소희
그리고... ^^
반응형
'수다쟁이 >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극 <클로저> 2차 관람... 관객과의 대화... 정말 재밌... (0) | 2024.05.16 |
---|---|
뮤지컬 <친정엄마> 자첫... 커튼콜 촬영 불가라더니... (0) | 2024.05.12 |
공포 연극 <조각> 자첫... 공포물을 좋아하지 않는 내게 두번째 공포연극이라니... (0) | 2024.05.12 |
뮤지컬 <쿵짝> 자첫... 시종일관 미소짓고 있었더니 광대가... ㄷㄷㄷ (0) | 2024.05.10 |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삼식이 삼촌> 팬 이벤트 가족 단합대회... 팬들에게 선물을 드려라!!! (0) | 2024.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