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다쟁이/리뷰

연극 <클로저> 자첫...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by 카이로스76 2024. 5. 12.

 

 

연극 <클로저>
배우분들의 면면 때문에 커튼콜 데이에 뽝!!
언제나 그렇듯 무슨 내용인지 1도 모르고 갔는데...
극을 보면서 약간 대한민국의 정서상으로 이해하면 안 되는 극이구나 싶더군요.
그래서 그런 정서를 배제하고 보려고 노력을 했죠. ^^
댄과 앨리스, 안나 그리고 래리를 통해서...
사랑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되는...
그나저나 여덟 배우의 연기도 너무 궁금해지는 무대였습니다. ^^

 

안나 역 / 이진희

 

래리 역 / 김다흰

 

댄 역 / 최석진

 

앨리스 역 / 안소희

 

그리고...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