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문라이트의 2인자 느헤미야 이야기다.
문라이트의 1인자는 조나...
그를 좋아하고 닮고 싶어하는 이가 느헤미야다.
조금은 수다스럽기도 하지만 그 녀석 참 마음 좋은 것 같다.
사람을 잘 따르고 친절하고 그래서 아마도 누구보다 쉽게 가까워질 수 있고..
누구보다 쉽게 이름을 떠올리며 뒤늦게라도 돌아볼 수 있는 아이.
그런 아이가 바로 착한 느헤미야다.
뭐.. 비하인드 스토리들도 있지만... 그건 가치기준의 차이가 있으니 생략하도록 하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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