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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landscape

나의 형제, 나의 친구 - Joseph & his family

by 카이로스76 2011. 3. 1.

12년 전 내가 네팔에 갔을 때 조나의 역할을 하던 사람이 있었다.
죠셉..
그가 있어 네팔 여행이 너무 즐거웠고... 그와 이야기 하는 동안 네팔이 너무나 친근하게 느껴졌다.
지금은 어엿한 가장이 되었고 네팔 선교사님들의 비자 일과 사무실의 일들을 담당하고 있다.
Joseph 그리고 그의 아내 Shova, 딸 Angel, 아들 Anamol...
너무나 아름답고 사랑스런 가족...
그들을 다시 만나서 얼마나 감사했던지...
앞으로도 멋진 모습으로 네팔 선교회의 일들을 잘 감당해주길 소망한다.
I love you, Joseph...
I mi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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