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네팔편과 번외로 이번 글을 올립니다.
네팔편이 끝난 것이 아니라 잠시 이 게시물이 튀지만 게시되는 것이니 양해 말씀 부탁 드리구요.
우음도를 찾아 가던 길에 그 곳을 지나쳐 헤매이다 발견한 곳입니다.
조금은 이국적인 풍경이었던 곳이라 그냥 지나치지 못 하고 셔터를 날렸습니다.
그리고 이 이미지를 E-5의 여러 아트필터를 이용해서 변환해 봤으니 비교해 보셔도 재밌을 것 같네요.
원본
드라마틱
온화한 세피아
크로스 프로세스
디오라마
토이 포토
거친 필름 느낌
라이트 톤
엷고 은은한 컬러
소프트 포커스
팝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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