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백영호 선생님께 직접 사사 받은 날...
남해 해오름 예술촌으로 갔다.
바다 쪽에서 넘어오는 빛들이 많아서 긴 시간 동안의 일주 촬영은 불가능했지만...
처음으로 담아 본 일주 사진이라 나름 기대하고 기대했다.
그리고 이제 그 결과물을 올린다. ㅋ
처음 치곤 마음에 드는...
암튼 그래서 흔적을 남기게 되는 남해 해오름 예술촌의 광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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