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가입되어 있던 클럽의 번개...
그 곳에서 난 또 다시 필름과 데이트를 했다.
뷰파인더를 보고 셔터를 누르고...
기대를 하고..
그런데 서울 숲을 가 놓고서 결과물을 보니 이건 뭐...
다 골목 풍경이다. ㅡㅡ;
이 것이 내 한곈가 보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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