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을 통해 소개 되어진 곳...
그 곳을 가고 싶었던 마음이 얼마나 커졌든지 드디어 교동도를 향해서!!
가는 내내 설레임과 기대감이...
하지만 이 곳 다녀 온 경비가 강원도 다녀온 경비와 맞먹었다는 것...
배에 차를 태워 그런 거니 오해 마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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