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 여행을 시작하고 처음 들른 곳...
버려진 건물...
그리고 그 옆을 지키고 있는 큰 교회 건물 하나.
이 곳을 시작으로 우리의 여정이 시작되었다.
지나가시던 할머니 한 분이 '또 시간이 되었네.' 하시길래...
사진 찍는 사람들 많이 오나요? 했더니 그렇다신다.
아무튼 아무쪼록 폐를 끼치고 가면 안 될텐데...
반응형
'Photographer > land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을 헤매이다 마주친 교동도의 폐가 (4) | 2011.04.26 |
---|---|
1박2일을 통해 유명해진 교동골목 (4) | 2011.04.25 |
교동도로 가는 배에 올라 찰칵!! (6) | 2011.04.24 |
골목이 아닌 곳을 골목처럼 찍다. - 서울숲 (6) | 2011.04.22 |
주일 아침 내 발을 이끌던 곳 - 광명동 (4) | 2011.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