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따라 달리다 마주한 한 폐가.
그 속에서 빛을 만나고 또다른 피사체들을 만났다.
그 곳에서 열심히 둘러 보고 둘러 본 그 곳.
나에겐 딱 이런 곳이 제격인것 같다. ^^
반응형
'Photographer > land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연은 우연을 낳고 그 우연 속에 우연은 재창조된다. (8) | 2011.04.28 |
---|---|
길을 나서기 전 마지막 동네 (6) | 2011.04.27 |
1박2일을 통해 유명해진 교동골목 (4) | 2011.04.25 |
교동도에서 만난 버려진 건물 (2) | 2011.04.24 |
교동도로 가는 배에 올라 찰칵!! (6) | 2011.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