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제목.. 내가 써놓고도 너무 어렵다.
우리가 찾아간 교동도...
그 곳에서 우연이 들어선 길... 그 길에서 만난 우연하 마을...
그리고 그 우연 속에서 우연찮게 발견한 폐교회 그리고 사진들...
그것을 제목으로 표현하기에 내 뇌용량은 보잘 것 없는 것 같다.
말만 꼬이고.. ㅋ
암튼 그 곳에서 여러 컷들을 날리고 그 곳에서 여러 모습들을 담았지만...
그래도 누군가를 따라 찍은 한 컷이 더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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