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때문이었을까? 이 곳은 꼭 가봐야지라는 마음을 먹었었다.
그리고 드디어 오게 되었다.
이 곳의 구석구석을 둘러 보니 많은 사진들을 남길 수 있었다. ^^
물론 달랑 2컷 포스팅 뿐이지만.. ^^
아무튼 이 곳에 있는 흔적 하나 하나가 너무나 마음을 끌어당기더라는..
비록 비용은 꽤 드는 여행지지만 다시 한 번 와보고 싶게 만들던 장소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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