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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figure1227

shining wind goddess of forest elwyn by kotobukiya / 코토부키야 샤이닝 윈드 숲의 여신, 엘윈 지난 리뷰 기억하시나요? 너무 예뻐서 데리고 왔던 젝티... 그리고 오늘은 엘윈입니다. 바람의 여신 그리고 숲의 여신... 바람의 여신이라 블루 계열, 숲의 여신이라 그린 계열인 것 같더군요. ^^ 솔직히...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조금 야하죠? 바람의 여신보다 촬영이 더 과한 것 같아서 이것은 블로그에만... ^^;;;지난 바람의 여신과 비교해서 어떠신가요? 솔직히... 음... 얼굴만 다르게 만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ㅎㅎ 암튼 그래요. ㅎㅎㅎ숲의 여신과 바람의 여신... 투샷도 촬영할껄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ㅎㅎ 2018. 11. 13.
dc comics bishoujo statue wonder girl by kotobukiya / 코토부키야 dc코믹스 미소녀화 스태츄 원더걸 원더우먼이면 원더우먼이지 원더걸은 뭔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ㅎ 오홋!!! 검색해보니 원더우먼의 동생이라고 하네요. ^^;;;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ㅎㅎㅎ 영상은 잘 보셨나요? 너무 심심하죠? 저도 실력을 더 키워야 하는데 말이죠.ㅠㅠ 거기에 영상편집 실력도... 에효... 더 노력하겠습니다. ^^;;;;약간... 레트로 느낌이 좋아 보이긴 하네요. ㅎㅎㅎ 그나저나 코토부키야도 조형 참 잘 만들어준다는 느낌이네요. ^^그나저나... 이 녀석도 중나에서 저렴하게 데리고 온 아이입니다. ㅎㅎㅎ 앞으로 도착해서 리뷰할 녀석들이 꽤나 있네요. ^^ 2018. 11. 13.
shining wind goddess of wind xecty by kotobukiya / 코토부키야 샤이닝 윈드 바람의 여신, 젝티 샤이닝 윈드도 모르고 바람의 여신도 모르는 1인이지만... 음... 중고나라에서 이 녀석과 숲의 여신이라는 아이를 보고 지름신 강림!!! 그래서 결국 데리고 왔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리뷰를 남깁니다. ㅎㅎㅎ 예쁘게 생겼죠? ㅎㅎㅎ 숲의 여신도 있는데... 그 녀석은 나중에... ^^아참/// 그리고 착각한 것이 사진전이 이번 주가 아니라 다음 주라... ㅎㅎㅎ 죄송합니다. 무튼... 역광샷으로 마무리를 하려고 합니다. ^^ 내일 도착하는 아이들이 잔뜩이라... 누굴 촬영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물론 촬영한 아이들도 몇 개 있기도 하고요. ㅎㅎㅎ 2018. 11. 13.
one piece king of artist the charlotte katakuri by banpresto / 반프레스토 킹 오브 아티스트 샬롯 카타쿠리 도착한지는 어마무시 하게 되었는데... 다른 아이들 촬영한다고 이 아이는 뒤로 팽... 그러다 당분간 작업이 쉽지 않을 것 같아서요...이런 연유로 아예 오늘 다섯 녀석을 몰아서 촬영했습니다. 물론 영상 작업 때문에 한 번에 올리지는 못 하지만... 다른 녀석들은 천천히 작업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암튼... 카타쿠리 고고!!!^^오늘은 역광샷을 빼먹었는데... 재포장한 녀석들을 다시 꺼내가면서 역광샷도 촬영했네요. ㅎㅎㅎ 참나 정신을 어디에 두고 사는지.. ㅠㅠ이상!!! 샬롯 가의 장남 카타쿠리였습니다. ^^ 2018. 11. 11.
naruto shippuden uchiha sasuke by ybz studio / ybz스튜디오 나루토 질풍전 우치하 사스케 최근 정식 라이센스를 얻고 조형을 만들어 내는 곳들이 하나 둘 늘어나는 것 같네요. 그 중에 ybz스튜디오에서 조금 저렴한 녀석을 발표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지르고 질렀는데!!!! 그런데 말입니다. ^^ 영상을 보시다시피... 도착과 함께... ㅠㅠ 그래서 바로 수리를 맡겨서 수리를 하곤 다시 받아 촬영을 했습니다.근데... 오늘은... 여러 모로 마음에 들지 않아서 역광샷은 촬영도 안 했습니다. 그리고!!! 영상도 조립을 빼놓고 작업해서... 결국은 뒤에 추가로 넣었습니다. ㅠㅠ 뒤죽박죽이네요. 에효...아무튼... 정말... 얼굴도 별로고 조립도 별로고 이것저것 다 별로인 조형이었습니다.ㅠㅠ 정말 정말 정말 정말 비추예요.ㅠㅠ 2018. 11. 10.
dragon ball z absolute perfection figure trunks by banpresto / 반프레스토 드래곤볼 완전무결 피규어 트랭크스 시리즈의 마지막입니다. 손오공과 베지터에 이어 트랭크스... ^^ 손오공과 베지터가 다소 정적이었다면... 트랭크스는 점프해서 검을 휘두르는 역동적인 모습이죠. 마지막엔 떼샷이 살짝 들어갔습니다. ^^ 괜찮은가요? 솔직히 뭐... 가성비가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ㅎㅎㅎ 솔직히 역동적인 포즈들은 방향에 따라 애매한 포즈가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ㅎㅎ 무튼... 그래도 나름 깔끔하네요. 단지 발바닥과 임팩트 파츠의 체결이 그다지 견고하지 않은게 문젠 것 같긴 합니다만... 솔직히... 이걸로 끝내긴 허무하죠? 그래도 마지막인데... 떼샷으로 마무리 할까 합니다. ^^ 다음은... 수리해서 돌아온 사스케를 살펴 봐야겠네요. ^^ 자... 이상입니다. ^^ 2018.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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