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ros4547 단양 도담삼봉 야경 2009. 12. 단양 도담삼봉 2009.12.23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2009. 12. 20. Coram Deo 'Coram Deo'(하나님 앞에서) 떳떳한가? 난 과연 그 분의 이름을 들먹일만큼 충분히 경건한가? 난 과연 그 분의 사랑을 받을만큼 소중한가? 난 과연 그 분을 위해 살 수 있을까? 2009. 12. 부산 고신대 2009. 12. 20. 1,600km 대장정기 12월 14일부터 시작된 출사는 오늘에야 끝이 났습니다. 뭐 중간 중간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너무나 즐거운 여행이었음에는 확실하네요.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 나중에 다시 한 번 찾고 싶다고 다들 한 마디씩 했다지요? 출사 후기를 위해 이것 저것 정보를 보니... PC로 옮긴 이미지 수가 1,236컷, 이동한 거리가 약 1,600km... 아무튼 이제 사진과 함께 저희가 여행한 곳을 소개하도록 하죠. ^^ 14일 저희는 우선 단양으로 향했습니다. 주용형제의 부모님이 계신... 부모님께서 어찌나 극진히 대접해주시던지... 정말 민폐만 끼치고 온게 아닌가 싶더군요. 맛난 저녁에 여행에서 맛나게 먹으라고 옥수수와 고구마까지!! 그리고 무엇보다 대명리조트를 잡아 주셔서.. ㅡㅜ 암튼 첫날부터 저희는 근질거려서.. 2009. 12. 20. 삐딱삐딱 사람들은 내가 삐딱하다고 한다. 그러나 난 세상이 삐딱한게 아닌가 생각할 때가 많다. 2009. 12. 단양 고수대교에서... 2009. 12. 20. 단양 고수대교의 야경 2009. 12. 단양 고수대교 2009. 12. 20. 얼렁뚱땅 탐정기 - C+탐정 장르: 액션, 드라마, 스릴러 상영관: 서울극장 줄거리: A도 B도 아닌 C+ 탐정 그가 사건을 파헤칠수록 관련자들은 하나씩 죽어간다! 특출하게 잘하는 것 없는 탐정 ‘아탐’의 파리만 날리던 사무실에 오랜만에 일거리가 들어온다. ‘혜심’ 이라는 여인이 자신을 죽이려는 것을 막아달라는 남자의 의뢰. 그러나 사건을 파헤칠수록 의문의 여인 주변인물들은 하나 둘씩 죽어가고, 경찰은 모두 자살로 종결한다. 사진에 담긴 미스터리 비밀을 공유한 7명 중 살아남은 자를 찾아라! 하지만 이 죽음들이 연쇄살인이라 생각한 ‘아탐’은 추적을 계속하고, 죽은 사람들이 모두 담겨있는 한 장의 사진을 발견한다. 알 수 없는 누군가로부터 살해위협까지 받으면서 사진 속 인물 중 마지막 남은 생존자를 쫓던 ‘아탐’은 믿을 수 없는 비밀.. 2009. 12. 6. 이전 1 ··· 727 728 729 730 731 732 733 ··· 75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