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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ros4547

따뜻한 봄날이 오면... 넌 따뜻한 날이 오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겠지? 내 가슴의 상처도 흔적 없이 사라졌으면... 2009. 12. 밧개해수욕장 2009. 12. 23.
창원 동판저수지 2009. 12. 창원 동판저수지 2009. 12. 23.
창원 동판저수지 2009. 12. 창원 동판저수지 2009. 12. 23.
전설과 현실의 문턱에 선 삼각 로맨스.. - 뉴문 상영관: 메가박스 코엑스관 장르: 판타지 줄거리: 전세계를 강타한 ‘트와일라잇’ 두 번째 신화! 흥분하라! 더 강해진 그들이 돌아온다! 초능력을 가진 뱀파이어 에드워드는 인간 벨라가 자신 때문에 위험해지자 냉정하게 그녀를 떠난다. 이제 벨라를 지키는 것은 오랜 친구 제이콥. 하지만 제이콥은 뱀파이어와 적을 이루는 늑대인간 ‘퀼렛족’의 일원으로 벨라와 에드워드를 떼어놓고자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벨라는 자신이 위험한 사고를 당할 때마다 에드워드의 환영이 보인다는 것을 알고 급기야 절벽에서 떨어지는 무모한 행동을 한다. 그리고 이 사건은 누구도 예상치 못할 결과를 초래하는데… 인간과 뱀파이어의 위험한 사랑! 어둠을 지배하는 절대 세력의 탄생! 영화이야기: 뭐.. 그럭저럭... 열광할만한 내용은 아닌 것 같다.. 2009. 12. 23.
다르다는 것의 의미 2009. 12. 경주 읍천읍 파란 하늘, 빨간 등대, 흰 등대. 어쩜 서로 달라서 더 조화로운게 아닐까요? 빨간 하늘, 빨간 등대, 빨간 등대. 이건 상상하기도 싫은데... 당신은 내가 당신과 똑같길 바라나봐요. 난 다른데... 2009. 12. 22.
경주 읍천항 2009. 12. 경주 읍천읍 빨간 등대와 흰 등대가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이 곳으로 발길을 돌렸다. 뭐 렌즈 뒷캡이 바다에 빠지는 해프닝도 있었지만... 바닷가 마을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모습과... 따뜻한 햇살에 말라가는 오징어들... 그리고 바다 위의 배들... 그 모든 것들이 내 가슴을 평안하게 하기에 충분한 장소였다. 2009.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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