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ros4547 창녕 우포늪 2009. 12. 창녕 우포늪 그리고 김밥천국 2009. 12. 26. 느림보... 2009. 12. 영월 모운동 나는 그냥 그대로인데... 세상은 왜이리 빠르게 변하는지... 내가 정말 느림보인걸까? 아님 세상이 너무 급한걸까? 2009. 12. 25. 창녕 우포늪의 아침 2009. 12. 창녕 우포늪 그 전 날 포인트까지 차를 몰았다. 그리고 사전 답사했다는 이유로 너무나 자신만만하게 찾은 곳... 바로 이 곳이 그 포인트였는데... 우리가 정작 일출 때 도착한 곳은 엄한 곳이었다는.. ㅡㅜ 우포늪의 일출이 많이 아쉬었다. 정말 발이 꽁꽁 얼어가며 찍은 사진들이었는데... 2009. 12. 25. 등대처럼... 하늘은 울기도 하고 바다는 소리도 지르지만... 어떤 역경에도 묵묵히 참고 견디고... 어두운 밤에는 그 어느 때보다 밝게 웃는 너처럼... 난 아마도 끝까지 침묵하며 참아야겠지? 2009. 12. 태안 기지포 해수욕장 2009. 12. 25. 창원 주남저수지의 미명... 2009. 12. 창원 주남저수지 철새들의 비상이 너무나 아름다웠던... 그리고 그 비상을 담고 싶어 추위에 덜덜 떨던... 바로 그 곳... 2009. 12. 25. 창원 주남저수지... 2009. 12. 창원 주남저수지 일몰 후 미명이 너무나 아름다웠던... 또한 철새들의 모습을 담으려는 많은 진사님들이 함께 했던... 2009. 12. 25. 이전 1 ··· 723 724 725 726 727 728 729 ··· 75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