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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73

보이스펙트 정기공연 - vo.show 2012. 3. 14.
Hurb Belly - Belly Dance Party 2011. 12. 29. 까치댄스Bar 2012. 1. 8.
내게 너무나 큰 선물인 컴패션 그곳의 행복을 담다. 내게 너무나 소중한 세 아이 레스터, 사란, 프라티마를 선물해 준 컴패션... 그 곳에서 행사 사진을 담은지 2년이 된 것 같다. 우연이 시작한 이 것이 큰 인연이 되고 그 인연이 이젠 내 삶이 된 것 같다. 그리고 내 행복 내 기쁨이 된 것 같다. 그래서 올해도 염치불구하고 부탁을 드렸다. 사진 촬영해도 되죠? 그리고 마지 못 해 시켜 주신건 아니시겠지? ^^ 아무튼 그렇게 시작된 오늘의 촬영... 그리고 마무리... 그리고 내 안에 행복... 어쩌면 지금 내가 먹고 있는 살짝 녹아 그 어느 순간보다 달콤한 투게더 바닐라처럼... 내게 달콤하고 행복함을 주는지 모른다. 아무튼... 오늘의 기록들을 순서에 상관없이 두서 없이 흩뿌려 본다. 2011. 11. 27.
V.O.C. Party 1년에 한 번 컴패션 V.O.C.(컴패션 일반인 홍보대사 Voice of Compassion)들이 자신들의 지인들을 초대해서 하는 행사가 있다. 바로 V.O.C. 파티. 행사를 빛내주러 와 주신 브라스 밴드 푸른 초장과 남성 보컬팀 솔리스츠. 사회로 수고해 주신 이정민 KBS 아나운서 컴패션 홍보대사이신 신애라씨까지... 너무나 감사하고 멋진 분들... 음료 협찬해 주신 카페베네 장소 후원해 주신 외환은행 그리고 우리의 대빵!!! 너무나 멋진 컴패션 대표이신 서정인 목사님... 그리고 이번 행사로 애쓰신 우리 멋진 V.O.C. 여러분들까지... 모두 모두 행복하고 멋진 시간 함께 하게 되서 즐거웠습니다. 아자!!^^ 2011. 11. 20.
예수와 함께 한 저녁 식사 아는 클럽에 촬영 도움이 올라왔다. 평일 저녁 황금같은 주말을 포기할 사람이 없어서일지 모르지만... 그래서인지 선뜻 도움을 주겠다는 분들이 없었다. 치기에 그냥 내가 가겠노라 했는데... 갑작스레 리허설 촬영부터 부탁한다고 한다. ㅡㅡ; 팜플릿에 들어간다고 하셨던가? 잘 기억이.. ㅡㅡ; 암튼.. 그래서 A조의 리허설 촬영을 했는데... B조는 공연 때 관람객이 없으면 촬영을 해달라셨다. 그래서 촬영을 끝까지.... 아무튼 덕분에 좋은 공연을 잘 본 것 같다. 너무나 멋진 배우들의 연기도 환상적이었고... 기독교적인 마인드가 담긴 연극이라 내겐 별 거리낌 없이 잘 소화되었다. 특별히 요즘 조금은 헤매이고 있는 내게 좋은 내용의 연극이지 않았나 싶다. 기독교에 대한 궁금증을 두 배우의 대사를 통해 하나하.. 2011. 7. 27.
CCM계의 Legend, Amen 내겐 참 좋은 사람들이 많다. 나를 너무나 좋은 길로 이끌어 줄만큼 아름다운 향기가 나는 사람들... 그 중에 한 분이 우리나라 CCM계를 호령하던 에이맨의 현 큰 형님 정! 기!! 세!!! 다. ^^ 형// 죄송... ㅋㅋ 기세형님이 활동하는 에이맨의 공연이 얼마만인지... 형을 개인적으로 알기 전부터 동경하던 팀이라 앨범이란 앨범은 죄다 샀었는데... 아무튼 색다른 모습에 감동하고 돌아온 저녁이었다. 촬영을 하려고 간 것이 아니라서.. 경섭의 카메라를 빌려서 잠시.. ^^ 2011.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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