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33 #24 2015. 1. 13. #23(2) 2015. 1. 13. #21 #내맘에자리한너 2014. 10. 26. #16 2014. 2. 1. 수차례 찾아간 감천문화마을 그 곳에서 비를 보다. ^^ 2014. 1. 31. #15 #내 맘에 자리한 너 매축지에서 만난 녀석들...여기에 나오진 않았지만 동네 주민 몇 분이서 세 마리를 보살펴 주시는 듯 했다.길에 놓여 있던 밥그릇과 물그릇을 보면...근데 사진에 나오지 않은 한 마리가 더 있었다.건강이 엉망이 된건지 비틀거리며 당장이라도 주저 앉을 것 같던 녀석...온 몸에 부스럼이 나고 특히 콧물과 진물로 범벅이 된 녀석...그 녀석은 내가 사진을 담으려고 하면 다리 사이로 와서 부비고 섰었다.결국 담지 못 하고 쓰다듬어 주고 돌아왔는데...녀석이 눈에 밟힌다. 2014. 1. 30. 이전 1 2 3 4 5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