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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33

중형 vs 미러리스, KAL희생자위령탑 Contax645와 미러리스 OM-D E-M5를 비교해 보려고 했던... 그런데 정말 비교가 안 되던... 하지만 그래도 좋은 사진 찍으려고 노력했던.. 헤~~ 정말 빛이 예쁜 그 곳에 다시 또 가야겠지? ^^ 2012. 5. 16.
[OM-D E-M5] 선율은 없어도... 길에 놓여진 기타 한 대... 녀석에게 기타 줄은 없지만 녀석은 노래 중이다. 녀석을 보는 사람들 가슴에 아련한 기타 소리 한 자락... 사진을 찍는 내내 내 마음에도 한 자락 음악이 자리했다. 그리고 사진을 올리는 지금도... 동생의 건반 선율을 통해 내 마음을 촉촉히 적신다. 2012. 5. 8.
[OM-D E-M5] 좌 개나리 우 벚꽃 안양천의 야경 언제부턴가 안양천은 봄철 출사지로 제격인 곳이 되어 버렸다. 어릴 적에는 관심 없었던 곳인데 말이지.. 2012. 5. 5.
Olympus OM-D E-M5 vs Contax 645 + Leaf Aptus 22 Ver.II 원래는 두 녀석 간에 비교를 해보려 들었지만... 센서 판형에 따른 심도 차가 워낙 커서 포기를 했습니다. 허나... 그 사진들이 아까워서 그냥 한데 묶어 봅니다. Ver. II는 표준 영역으로 Contax645에는 Carl Zeiss Planar 80mm F2.0를 OM-D E-M5에는 Summilux 25mm F1.4를 마운트 했습니다. 2012. 5. 1.
걷다 걷다... 아무 생각도 없이 빈머리로 멍하니 길을 걷다. 걷다... 목적도 없이 이유도 없이 그냥 걷다. 걷다... 희망이 없는 것처럼 걷다. 서다... 문득 떠오른 생각에 가던 길을 멈춰 서다. 서다... 나의 삶의 의미를 찾고자 가던 길을 멈춰 서다. 서다... 나로 인해 행복한 사람들을 향해 돌아서다. 2012. 4. 26.
[OM-D E-M5] FourThird 25.4 vs MicroFourThird 20mm F1.7 Contax645와 OM-D E-M5의 결과물 잘 보셨어요? 이제 포서드 25.4와 마포 20.7의 비교입니다. ^^ 제가 볼 때는 마포 25.4와 마포 20.7의 비교가 아니라 20.7의 우세승일 것 같아요. ^^ 이제 개방 조리개 상에서의 비교입니다. ^^ 어떠세요? 제 예상이 맞은 것 같나요? ^^ 제가 막눈이라 잘 모르겠는데... 아무래도 중간에 아답터를 끼고 촬영한 결과물이 좀 어려운 것 같아요. ㅡㅜ 대신 화각이 조금이라도 좁기 때문에 심도는 조금 더 깊지 않았나 싶습니다. 2012.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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