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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40

[Contax645 vs OM-D E-M5] MZD 45.8와 CZ Sonnar 140mm F2.8 ※ 645포맷의 화각은 0.625를 곱한 값이 135포맷의 화각이 됩니다. 따라서 140mm는 87.5mm가 됩니다. 또한 Contax645에는 Carl Zeiss Sonar 140mm F2.8 렌즈와 Leaf Aptus 22 디지털 백을 사용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조리개를 너무 조이면 회절현상으로 인해서 화질저하가 일어납니다. 따라서 동조 촬영 때 E-M5의 기본 ISO가 200인 점으로 인해 그리고 광량 조절에 실패를 해서... 조리개를 과도하게 조이고 촬영을 했습니다. 이로 인한 화질저하에 대해서는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구요. 단지 동조 촬영 때는 DR 부분을 좀 봐 주시고 마지막에 지속광을 통한 조리개 개방 촬영 때 다른 부분들을 주의 깊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왜 85mm가 인물.. 2012. 4. 26.
[Contax645 vs OM-D E-M5] 포서드 25.4와 CZ Planar 80mm F2 ※ 645포맷의 화각은 0.625를 곱한 값이 135포맷의 화각이 됩니다. 따라서 80mm는 50mm가 됩니다. 또한 Contax645에는 Carl Zeiss Planar 80mm F2 렌즈와 Leaf Aptus 22 디지털 백을 사용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조리개를 너무 조이면 회절현상으로 인해서 화질저하가 일어납니다. 따라서 동조 촬영 때 E-M5의 기본 ISO가 200인 점으로 인해 그리고 광량 조절에 실패를 해서... 조리개를 과도하게 조이고 촬영을 했습니다. 이로 인한 화질저하에 대해서는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구요. 단지 동조 촬영 때는 DR 부분을 좀 봐 주시고 마지막에 지속광을 통한 조리개 개방 촬영 때 다른 부분들을 주의 깊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번 비교는 50mm 화각입.. 2012. 4. 26.
[Contax645 vs OM-D E-M5] MZD 12/2와 CZ Distagon 35mm F3.5 ※ 645포맷의 화각은 0.625를 곱한 값이 135포맷의 화각이 됩니다. 따라서 35mm는 21.875mm가 됩니다. 또한 Contax645에는 Carl Zeiss Distagon 35mm F3.5 렌즈와 Leaf Aptus 22 디지털 백을 사용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조리개를 너무 조이면 회절현상으로 인해서 화질저하가 일어납니다. 따라서 동조 촬영 때 E-M5의 기본 ISO가 200인 점으로 인해 그리고 광량 조절에 실패를 해서... 조리개를 과도하게 조이고 촬영을 했습니다. 이로 인한 화질저하에 대해서는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구요. 단지 동조 촬영 때는 DR 부분을 좀 봐 주시고 마지막에 지속광을 통한 조리개 개방 촬영 때 다른 부분들을 주의 깊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스튜디오에서 .. 2012. 4. 26.
OM-D E-M5 +포서드 25.4 vs Contax645 + 80mm 말은 번지르르 하지만 실내에서 콘탁스는... ISO 200에 ㅎㄷㄷ합니다. ㅡㅜ 게다가 바디가 구형인지라 광량이 적으면 AF도... ㅡㅜ 그리고... 디백 또한 오래된 녀석인가? ^^;;; 암튼... 디백도 노이즈가 ㅎㄷㄷ... 그래서 ISO 200에서만 테스트를 하다보니... 아무래도 콘탁스는 핸드블러가 생긴 것 같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그냥 사진을 올리긴 하지만 조만간 제대로 촬영해서 비교하실 수 있게 올리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냥 이 인간 이렇게 사진 찍고 왔구나만 참조하세요. ^^아참/ 이 인간 환산 50mm랑 80mm랑 비교했어 하실 분들이 계실지 모르지만... 645포맷에서 80mm는 *0.625를 해서 135포맷의 화각이 나옵니다. 따라서 50mm 화각이 되는거죠. ^^ 아참// 장비.. 2012. 4. 24.
다시 찾아 더 좋았던, 다루지 다시 다루지를 찾았다. 여전히 분위기는 좋았고 지난 번과 같이 너무나 친절하셨다. 이번 방문에서는 콜럼비아에 커피 농장이 있으시다는 것과 여러가지 이야기를 듣고 왔는데... 다루지의 스토리를 들으며 즐겁게 꽤 긴 시간을 보내다 온 것 같다. 원래는 가정집이었고 그 곳을 개조해서 카페로 만드셨다는 이야기며 기타 등등... 아무쪼록 조금만 벗어나면 너무나 좋은 카페가 있다는게 왠지 감사했다. ^^ 다음에 다시 찾아 뵐 때까지 건강하세요. ^^ 2012. 2. 22.
다시 찾은 장화리 한 주를 기다렸다. 다시 이 곳에 오려고... 정말 오양을 만나보고 싶다는 일념을 갖고 찾아왔는데... 오늘도 역시 나에겐 오양은 너무 먼 발치에서 사라진 여인일 뿐이었다. 2012.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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