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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9

재유행 줄일 골든타임 흘려보내는 중인 질병구경청 "코로나19 유행 확산세 속에서도 정부와 방역 당국이 "국가 주도 방역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며 연일 자발적인 방역 참여를 강조하자 '각자도생'이라는 여론의 비판이 커지고 있다. 당초 예상보다 많은 확진자가 발생할 것이란 예측이 나오자 정부도 병상 행정명령, 유전자증폭(PCR) 검사 확대 방안을 추가로 내놨지만 여전히 실질적인 대책으로 보기 어렵다는 비판이 나온다. 21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다음주면 10만명을 넘을 것이란 관측이 나오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윤석열 정부의 '과학방역'에 대한 부정적 반응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 특히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지난 19일 브리핑 당시 "통제 중심의 국가 주도의 방역은 지속 가능하지 못하고 우리가 .. 2022. 7. 21.
코로나 대책없는 대한민국 질병청, 그리고 확산세 증가... 고로... 다시 알서포트에 투자를 해야겠다. 쩝... 한창 코로나 시기에 주가가 16천원 이상으로 올라갔던 회산데... 코로나가 관리 되면서 최근엔 3천원대까지 떨어졌는데... 백신 무용론을 주장한 사람이 질병청장이 된 지금... 앞으로 더 큰 대유행이 올 것 같아서... 그나저나 안철수의 과학적인 대비책은 언제쯤 발표가 되려는지... 2022. 7. 7.
최상층을 위한 투표의 결과... 도시 중산층 실질소득 줄었다... "반면 중산층을 의미하는 소득 2~4분위의 경우 명목소득은 모두 증가했으나, 실질 소득은 1년 전보다 후퇴했다. 2분위 도시 근로자 가구의 실질소득은 311만107원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다. 3분위와 4분위는 각각 444만7991원, 614만1011원을 기록해 지난해 1분기보다 1.0%, 2.8% 줄었다. 최하위 계층의 실질소득은 정체 수준이다. 1분위 도시 근로자 가구 실질소득은 178만587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9%(1만5139원) 증가하는데 그쳤다." 누구나 자신이 최상층이 될 수 있다는 꿈을 갖고 산다. 그런데 선거에 임하는 자세는 최상층을 만들어 줄 사람을 뽑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최상층에게 혜택을 주는 사람을 뽑는다. 이미 자신은 최상층에 자리했다는 착각을 해서인지... 2022.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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