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146 뮤지컬 <이토록 보통의> 과몰입 토크 관람... 2차 시기 도전에 성공!! 뮤지컬 . 지난 번 2023 서울 패션 위크의 여파로 관극을 포기했던 공연이 바로 였습니다. 그간 다시 틈을 보고 있다가 전날 보니 좌석이 있어서 관극 도전!! 그래서 관극 성공을 했죠. ㅎㅎ 오~~ 그런데 이 공연 미래 이야기더군요. 인간복제에 우주 탐사 그리고 로봇... 두 배우의 연기만으로 큰 무대를 가득 채우더군요. 조금은 난해한 소재로 설득이 되지 않는 이야기들도 없잖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납득은 되는... 그리고 공연이 끝나고 과몰입 토크가 있었는데... 영화 GV 시간 같이 본공연보다 너무 재밌어서...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이런 자리는 꼭 참석하고 싶더군요. ^^ 무튼... 지난 관극을 왜 포기했나 후회가 되는 자리였습니다. ㅠㅠ 무대인사 사진 2023. 10. 12. 연극 <모든 날 모든 순간> 커튼콜... 잔잔한 감동에 젖어 들던... 우연찮게 발견한 연극 이런 저런 정보를 찾아 보는데 킴폴의 만 수두룩 하게 나오더군요. 그러다 한 번 예매를 했다가 당일 일정이 꼬이면서 못 가고... 2차 시도만에 관람을 하게 되었습니다. ^^ 극의 내용을 솔직히 하나도 모르고 갔는데요. 잔잔한 감동을 주는 극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추석 연휴로 객석이 많이 비어서 배우분들이 힘드셨을텐데... 감정 몰입해서 연기하시는 모습이 정말... 앞으로도 흥하는 공연이 되면 좋겠네요. ^^ 보영 역 / 남세빈 원철 역 / 이재원 그리고... 2023. 9. 29. 연극 <너의 목소리가 들려> 커튼콜... 오랜만에 박건엽 배우의 공연 관람... 10년여 전 프로필 촬영을 인연으로 수 년 전에 관람을 하고... 추석 연휴와 맞물리면서 를 관극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역시는 역시다 싶더군요. 관객과 호응하면서 끊임없이 웃음을 자아내던 연극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무튼!! 다시 한 번 박건엽 배우의 연기를 볼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 남자 멀티 / 박건엽 여자 멀티 / 김예은 민준 역 / 김정원 수지 역 / 아인 그리고... 2023. 9. 29. 뮤지컬 <왓 이프> 2차 관람... 새로운 배우들이 함께 한... 뮤지컬 가 시작되고 얼마 안 있다 관람하고 4개월만에 관람이네요. ^^ 이번에 티케팅을 할까 하다 덕스티켓에 응모를 했는데 당첨!! 그래서 그냥 관람하고 왔습니다. ㅎㅎ 새로운 배우분들로 손발을 맞추기 시작하는데... 어색함 없이 잘 맞춰서 공연을 하시더군요. ^^ 솔직히 4개월만에 공연인데도 중간중간 비어 있었는데... 극이 진행되면서 하나씩 다 떠오르면서 채워지는 것도 재밌었습니다. 특히 그 때나 이번이나 좋았던 넘버는 '샤이닝 스타'였고요. 그나저나 이번 공연에서 마이크가 문제였던건지... 목소리가 마이크를 통해서 나왔다가 안 나왔다가 하고... 마이크도 문젠데 그 소리에 비해 MR 소리가 커서 대사나 가사가 잘 안 들렸던... ㅠㅠ 심보 역 / 김정혁 은유 역 / 윤진웅 미소 역 / 전소민 유신 .. 2023. 9. 26. 연극 <극적인 하룻밤> 2차 관람... 4개월만에 재관람, 달라진 마무리... 지난 5월에 관람하고 4개월 만의 관람이었는데... 그 사이 새로운 캐스팅으로 새단장을 했더군요. 무대도 바꼈고 마지막 엔딩도 바꼈고 커튼콜 방식도 바꼈고... ^^ 커튼콜은 기존 방식이 더 좋았는데... ^^ 무튼 커튼콜이 바뀐거에 대한 정보 없이 가서 좀 당황하긴 했네요. 그나저나 개인적으론 지난 엔딩이 더 낫지 않았나 싶은데...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라죠. ^^ 정시후 역 / 민하람 한정훈 역 / 김번영 2023. 9. 26. 영화 <너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무대인사... 내 인생 첫 BL물... 막 특정배우를 좋아해서 다니는 제가 아니지만 사진을 올리고 나서 소통을 하게 된 배우분들의 행사는 꼭 챙기려 하는 편이죠^^ 그 중에 연극 커튼콜 사진 때문에 DM 주고 받던 최연청 배우께서 본인 작품이 23, 24일에 시사회가 있다고 스캐줄 나오면 연락주신다셨는데 보니까 시사회가 아닌 그냥 무대인사더군요^^ 초대하는 자리가 아니다보니 조용히 티케팅하고 다녀왔죠^^ 워낙 BL물은 취향이 아닌데 영화에 나오신다니ㅡㅡ 제 인생 첫 BL물이었습니다ㅎㅎ 마지막일 수도ㅜㅜ 황다슬 감독 최혜미 역 / 최연청 강국 역 / 장의수 한태주 역 / 한기찬 그리고... 2023. 9. 26. 이전 1 2 3 4 5 6 7 8 ··· 2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