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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494

가고자 했으나 생략을 했던 그랬지만 가게 된, 조선내화 화학공업 목포 여행 이야기가 이제 슬슬 마무리로 갑니다. ^^백햄과의 여행 계획을 짤 때 조선내화를 갈 생각이었는데...가면서 사라진 코스였죠.그런데 쏘카 차를 반납하고 오는 길에 목포항 쪽의 해안로를 걸으려고 버스로 왔는데...그 시작점이 어라???바로 조선내화 화학공업이 있는 곳이더군요!!!어찌나 반갑던지... ㅠㅠ그래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는데...그 시작은 높다란 굴뚝이었습니다. ^^그리고 폐건물 한 편을 담아보기도 했죠. ^^그리고...폐건물 그대로인지라...여기 저기 골격들이 눈에 보이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항상 느끼는거지만...사람의 손길이 끊어진 곳에도 어딜가나 생명이 숨쉬는 그런 모습이 눈에 들어오죠. ^^그렇게 이 곳을 홀로 좀 헤매이고 다녔습니다. ^^그리고...둘러 보던 중에 보니...저 .. 2019. 8. 14.
LB스튜디오 나루토 질풍전 아카츠키 사소리 드디어 LBs의 여덟 번째 아카츠키 시리즈인 사소리가 도착을 했습니다. ^^ 그간... 나온 아이들의 이름을 다들 기억하실런지... 아무래도 기억을 못 하실 것 같아서 먼저 떼샷을 공개하겠습니다. ^^ 이해가 편하시겠죠? ^^ 참고로 합성입니다. ㅎㅎㅎ 순서대로 데이다라와 토비, 이타치, 히단, 사소리, 페인, 코난 그리고 제츠까지... 총 여덟 녀석입니다. ^^ 다행이 오늘은 양품이 도착을 했네요. ㅎㅎㅎ LBs는 워낙에 불량이 잦아서 걱정을 했는데 말이죠. ^^ 이제... 사소리를 살펴 볼까요? ^^ 사진이 많죠? 이게 참 스크롤 내리는건 적어서 좋은데... 사진이 많으니 불편하긴 하네요. ㅎㅎㅎ 하지만 수정하기엔 이게 편해서요. ㅠㅠ 이제 마무리 역광샷입니다. ^^ 이상... LBs의 아카츠키 사소.. 2019. 8. 6.
목포 명소, 갓바위 전 날 진도 몇 곳을 돌고 일출 포인트도 찾으러 다니고 하다가... 영암을 갔는데... 헉!!! 이런... 된장... 영암에 묵을 숙소가 없더군요. ㅠㅠ 그! 래!! 서!! 결국 다시 목포로 오는 길 우연찮게 잡게 된 모텔... 정말 허름하긴 했지만 그냥 잠을 청하고... 그리고 푹 잠을 청한 후에 부랴 부랴 갓바위를 향했죠. ^^ 거기서 마주한... 광경들... ^^ 솔직히 딱 찍고 이게 끝이라고 해서 조금은 허망했죠. ㅎㅎㅎ 여기 구경가고 싶으신 분들은 정말 이것뿐이라는 걸 알고 가시길 바랍니다. ㅠㅠ 암튼... 물 밑에 노니는 물고기 떼도 보이긴 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삿갓 바위를 등지고 목포의 바다를 좀 담아봤습니다. 중간에 보인 요트도 땡큐였고 말이죠. ㅎㅎ 2019. 8. 5.
야경은 언제나 다리죠!! 진도대교 목포 출사 후에 진도로 가서... 팽목항에 들렀다가 세방낙조 들렀다가 진도대교에 왔습니다. ^^ 타임랩스 촬영한다고 했는데... 정말 세상 바람이 얼마나 불던지... ㅠㅠ 결국... 사진이 흔들흔들... 세상 흔들렸네요. ㅎㅎㅎ 이번 게시물은 조금 부끄럽긴 하네요. 죄송합니다. 2019. 8. 2.
편의점 사장님 강추!! 목포 백반전문점 백성식당!! 정말 죄송합니다.6월 15일 조식을 한 식당 리뷰를 이제사... ㅠㅠ백햄과 목포 여행을 가서 모텔을 잡고 편의점을 갔을 때...편의점 사장님께 근처 맛집 추천을 부탁드렸죠. 그랬더니 말씀해 주시더군요.특히 외지인들에게 돌집이 유명한데...정말 맛집은 백성식당이라며 추천을... ^^ 백반전문점이다 보니 2인분을 알아서 뚝딱!!! 생선까지 총 12개의 반찬인데...거기에 찌개가 하나 나오는데...별 말이 없으면 바지락탕(?)을 주신다고 하더군요. ^^밥이 부족해서 추가를 했는데 계산이 안 된걸로 보면 밥은 무료인 것 같고요. ^^반찬은 제철 농수산물을 위주로 만드시는 것 같더군요. ^^바지락이 정말 정말 정말 정말 맛났고 말이죠. ^^또랑새우라고 있는데...이것도 완전 매력적이더군요. ^^정말...둘이 정신.. 2019. 7. 31.
MT(미스타임) 드래곤볼 치치 산타 ver. 갑작스레 판매 게시물이 떴던 바로 그 아이입니다. 한 여름에 왠 산타인지... ㅡㅡ; 도통 알 수 없는 라인인데... 이 제품을 보는 순간 예전 제품이 생각 나더군요. 프리미엄도 잔뜩 붙었던 드래곤볼 치치였습니다. ^^ https://k-foto.tistory.com/4086 기억 나시는지... ^^ 이제 제품을 보여 드릴텐데요. 흠... 개봉하는데 산타 모자 방울이 툭!!!! 가슴은 철렁!!!! 다행이 접착된 것이 떨어진거더군요. 휴~~~~ 그래도 순접을 하진 않고요. 임시로 블루텍으로 접합하고 촬영을 했습니다. ^^ 그리고 미스타임 제품이 도색이 엉망이라고 해서 걱정을 꽤 많이 했는데... 일단 도색은 괜찮은 것 같은데... 부분 부분 붙여 놓은 곳들이 은근 떠 있는 것 같은 느낌은 있네요. 그나저나.. 2019.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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