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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492

현재 가장 핫한 영화 주인공!!!! 조커!!! by Queen 솔직히 국내에 도착한지는 꽤 오래 전인데 세관에 묶여 있었어서... ㅠㅠ 오늘 도착했는데... 그 사이에 영화 조커가 핫하네요. ^^ 다들 보셨나요? 솔직히 전 아직.. ^^;; 근데 정말 평이 좋더라고요. 저도 보고 싶습니다!!! 그나저나 다시 피규어로 돌아와서... 퀸스튜디오 제품은 전에 크로커다일과 로빈 이후 두 번짼데요. 역시는 역시네요. ^^ 일단 조커로 들어가기 전에 베이스에 주요 부분을 조각 조각 공개하겠습니다. ^^ 어떠신지... 뭐... 물론 도색이 완전 디테일하진 않은 것 같긴 하죠? ㅎㅎㅎ 암튼... 이제 조커로 넘어가겠습니다. ^^ 정면 모습들인데 어떤가요? ㅎㅎㅎ 그리고... 이제 좌우 측면 쪽으로 넘어가겠습니다. ^^ 좀 피칠이 과한가요? 너무 사악해 보이기도 하긴 하죠? ^^ .. 2019. 10. 8.
Marble 스튜디오의 새로운 슬램덩크 시리즈 강백호 얼마 전에 MS 슬램덩크 시리즈를 보여 드렸죠?그 시리즈로 윤대협과 장태산도 나오긴 했는데...더 이상 그 시리즈는 땡기지 않아서 패스했는데...새로운 시리즈를 내놨더군요. ㅎㅎㅎ새로운 강백호...빡빡이와 긴 머리일 때...헤드를 각각 가지고 있고...자켓 그리고 검은 색과 흰 색의 농구화가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일단...긴 머리에 자켓 버전입니다. ^^어떤가요? ^^솔직히 뒤에 블럭이 더 마음에 들지 않나요? ㅎㅎㅎ그 삽화들이 더 눈에 들어와서 지르기도 했었습니다. ^^이제... 이 상황에서 자켓을 벗기고...흰 농구화로 교체를 했습니다. ^^이제...빡빡이 헤드로 넘어가겠습니다. ^^연속성을 위해서 빡빡이에 자켓 없는 컷들입니다. ^^이번에는 자켓을 걸친 모습입니다.솔직히 이렇게 잡다하게 계속 보.. 2019. 10. 7.
YZ 원피스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지난 주 촬영한 3인방 중에 마지막입니다.자그마한 녀석이라 골목 출사나 야외 출사 나갈 때 들고 다니면서 촬영해야겠다 하고 구매를 하긴 했는데...그럴 일이 생길지 모르겠네요. ㅎㅎㅎ암튼...이 시리즈가 굉장히 작더군요.뭐 SD 시리즈보다도 작은 것 같으니까요. ^^개봉기 영상을 찍는데 깜놀했죠. ㅎㅎㅎ그냥 이렇게 한 덩어리로 오더군요.^^저는 뭐...두어개로 되어 있겠지 했는데...암튼 단순해서 좋습니다. ㅎㅎㅎ덕분에 리뷰도 단순해서 좋죠? ㅎㅎㅎ이상 도플라밍고였습니다.그나저나...아베 새리는 언제쯤 사과할런지...촬영 못 한 일본 업체 피규어들이 엄청 쌓이고 있네요. ㅠㅠ 2019. 9. 23.
소왕자 스튜디오 원피브 X 어벤져스 캡틴 마블, 빈스모크 레이쥬 소왕자 스튜디오의 어벤져스 콜라보 시리즈입니다.이번에는 캡틴 마블을 코스프레한 레이쥬네요. ^^뭐...디테일에서 여전히 2% 부족하지만...컨셉은 괜찮은 것 같긴 하네요. ㅎㅎㅎ그나저나...건물이 무너지는 것을 왜 땅 꺼지는 것으로 연출한건지... ㅎㅎㅎ뭐...그래도 나쁘지 않으니... ㅋㅋㅋ다음엔 누가 오려는지...그나저나 스칼렛 로빈은 결재한지가 언젠데 올 생각을 안 하냐? ㅡㅡ;손에 끼우는 임팩트 파츠는 어디가 정상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ㅎ그래서 조립영상과 사진에서의 모습이 조금 다릅니다. ^^ 2019. 9. 22.
T.H.G 스튜디오 드래곤볼 손오공? 그리고 손오반 오늘은...손오공 아니 손오반 아니... 일타이피입니다. ㅎㅎㅎ어차피 헤드 하나만 바꿨을 뿐이니... ㅡㅡ;특별히 여의봉에 사성구도 함께 있습니다. ^^도착한지 꽤 됐는데...정말 촬영하기 귀찮아서 누웠다가...에라이 셔터질 좀 하자 하고 일어났네요.현타 중에도 이렇게 열일합니다. ㅠㅠ암튼...손오공을 보여 드리죠. ^^어떠신가요? ㅎㅎㅎ꽤나 잘 나온 것 같죠?그런데... 음...손오공 발바닥 자석이 조금은 불안한 느낌이 있네요. ^^;;;그리고 꼬리는 블루텍으로라도 고정을 시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제...헤드만 교체시킨...손오반의 모습입니다. ^^손오공도 괜찮지만...손오반도 괜찮지 않나요?솔직히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기가 쉽지는 않은 것 같더라고요. ㅎㅎㅎ이제...역광으로 갈 예정입니다. .. 2019. 9. 19.
드디어 마무리하는 목포 여행기... 목포에서 마지막 날을 보내며...조선내화를 들렀다가 마지막 목포역까지 열심히 걷는 코스였습니다.백햄께서 해안길을 걷자고 하셔서 졸졸 따랐는데...정말...그냥 걷는 건강 출사였다는... ㄷㄷㄷ그래서 걸었던 해안길...그 길에 목포 수협 위판장이...역시...비릿함이 한 가득!!!그래도 맑은 날씨에 기분이 참 좋았죠. ㅎㅎㅎ그렇게 걷다가...귀한 손님을 마주했죠.완전 개냥이...목포 해양 경찰서 서산파출소에서 기르는 녀석인지...아니면 그냥 길냥인지는 모르겠지만...저희를 보자마자 다가오더니 배 깔고 누웠던... ㅎㅎ녀석과 한참을 놀다가...목포 연안 여객선 터미널서 땀도 식히고 좀 쉬다가 골목 골목을 돌아다녔죠. ㅎㅎㅎ그렇게 함께 하다가...막판에 백햄과 떨어져서 식사도 따로 하고 시간을 따로 보내고.... 2019.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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