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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77

프라티마의 편지(2012-12-14) 후원자님께서 저를 후원해 주신다는 것은 정말 훌륭해요. 저는 정말 행복하고 보내 주신 사진과 편지에 너무 감사드려요. 후원자님께서 지난 번에 보내 주신 종이접기는 여전히 제 침대 가까이에 보관하고 있어요. 제가 선물로 줘서 얼룩말과 기린, 하마만 제가 가지고 있어요. 저는 이곳에서 잘 하고 있고, 매일 컴패션 어린이센터에 가서 많은 것들을 배워요. 저는 컴패션 어린이센터가 정말 좋아요. 후원자님께서 저를 위해 매일 기도해 주신다는 걸 알아요. 저는 정말 친절한 후원자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저희 컴패션 어린이센터와 선생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왜냐하면 모두 저를 정말 친절히 도와주시거든요. 여기서 저는 후원자님을 위해 기도드려요. 정말 고맙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감수자 : 백현옥 2013. 2. 17.
[한국컴패션]2013 VOC(Voice of Compassion)를 모집합니다! 2013. 2. 17.
사란의 편지(2012-08-16) 가장 먼저, 후원자님께 인사를 드립니다. 후원자님께서 잘 지내시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와 아이의 가족들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란은 매일 학교에 가서 쓰기와 읽기 연습을 합니다. 아이는 친구들과 행복하게 잘 어울리고 있습니다. 아이는 후원자님께서 생일 선물로 보내주신 후원금 1,085 Baht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아이는 선물에 매우 만족해 하고 있습니다. 사란은 돈을 바지와 신발을 사는데 쓰고 500Baht 는 은행에 맡길 것이라고 합니다. 또 후원자님께 착한 어린이가 되겠다고 하네요. 아이는 항상 후원자님을 사랑할 것입니다. 또한 아이와 아이의 가족들은 항상 후원자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말하길 후원자님께서 자신을 후원해 주시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2012. 12. 13.
레스터의 편지(2012-08-13) 후원자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시죠? 편지를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신 생일선물(1579.59페소)을 받게 되어서 정말 행복했어요. 그것으로 생일날을 위해 바지, 폴로셔츠, 벨트, 양말, 식료품을 샀어요. 정말 감사 드려요. 학교수업은 벌써 시작되었고, 이곳의 날씨는 지금 우기예요. 후원자님께서는 여전히 다양한 사진을 찍으세요? 요즘은 어떤 장소에서 사진을 찍으세요? 저는 후원자님께서 항상 건강하셔서 어떤 장소에서 사진을 찍으시더라도 어려움이 없기를 기도해요. 후원자님, 저희 누나들의 학업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누나들은 지금 대학생이고 학업이 거의 끝나가요. 저를 계속해서 사랑으로 후원해 주시는 후원자님께 정말 감사해요. 그럼 이만 줄일게요. 안녕히 계세요. 후원자님과 나누고 싶은 .. 2012. 12. 13.
프라티마의 편지(2012-08-09) 안녕하세요, 후원자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도붐(Dobum) 어린이센터에서 인사드립니다. 저는 후원아동, 프라티마 도스를 대신해 편지드리는 어린이센터 교사, 오이마리 에테(Oimary Ete)입니다. 아이는 가족 모두와 잘 지내고 있습니다. 더불어,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신 종이접기 선물에 감사 드립니다. 프라티마는 세 명의 여자친구 그리고 두 명의 남자친구들과 종이를 접어 이름을 지어 주었다고 합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고, 접은 것이 참 맘에 들었다고 합니다. 아이는 접은 것 중 세 개는 친구들과 나누고, 남은 두 개(붙여준 이름은 '카초아', '코테'라고 합니다)는 보관하고 있다 합니다. 아이는 컴패션 어린이센터에서 매일 즐겁게 지내며, 하는 모든 활동에 대해 후원자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프라티마는 .. 2012. 12. 13.
레스터의 편지(2012-07-12) 후원자님, 안녕하세요? 어떻게 지내세요? 저는 후원자님의 편지와 사진을 받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후원자님이 계시는 곳은 아직도 겨울인가요? 어떤 달이 겨울인가요? 이곳은 화창해요. 저를 계속 후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저 말고 다른 아이들도 후원하신다니 참 좋은 분이세요. 사진으로 후원자님을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의 부모님도 후원자님 덕분에 매우 기뻐하세요. 후원자님께서 가고 싶은 곳마다 안전하시길 기도해요. 하나님께서 저와 할머니, 할아버지를 잘 인도해 주시길 바라며 기도해 주세요. 저를 보살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저에게 후원자님은 사랑 받을 만한 분이세요. 저에게 항상 행복을 가져다 주시니까요. 편지는 여기서 이만 마칠게요. 후원자님, 안녕히 계세요. "예레미아 29:13-.. 2012.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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