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빛 둥둥섬2 다시 찾은 세빛둥둥섬 지난 번에 너무 짧은 만남이었어서일까? 다시 둥둥섬을 찾았다. 오늘은 다른 각도에서 담아보리라 다짐을 하긴 했지만... 솔직히 삼각대 지참을 하지 않아서 뭔가 건지기는 힘든 상태... 그래도 잠수대교에서 한 컷 담은 걸로 만족하려 한다. 2011. 6. 23. 서울의 新 랜드마크, 세빛 둥둥섬(플로팅 아일랜드) 드라마 아이리스에 나왔던 바로 그 장소... 그 장소가 개관을 하고 한 번 가봐야지 했는데 그 날이 너무도 빨리 왔다. 저녁에 찾아간 그 곳... 우리가 간 시간이 늦어서일지 불을 밝혀준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았지만... 이 곳을 담기엔 약간이나마 충분한 시간이지 않았나 싶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내부도 구경해보고 싶더라는... 벌써 비리 문제로 이야기가 나오긴 하지만... 아무튼 새로운 서울의 랜드마크가 되기에 충분한 곳이지 않나 싶다. 한국 컴패션의 나눔이 행복이 되는... 2011. 6.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