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니213

#1 #널 보면 내가 보여 2013. 7. 10.
뚝섬유원지에서 바라본 풍경 막차 시간이 다다라서 뚝섬유원지에 도착... 부랴 부랴 야경을 촬영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시도해야지 하는 아쉬움만 남긴 출사였더랬죠. ^^ 그래도 나름... 다시 돌아볼 곳이 생겨서 좋단 생각은 왜 든걸까요? ^^ 2013. 7. 10.
#1 #내 눈엔 너만 보여 ps> 그간 제가 찍는 사진들을 보다가 몇 가지 시리즈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 중 하나가 강인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녀석들을 바라보는 제 시각이었습니다. 이제 앞으로 녀석들에 대한 제 시각을 시리즈로 담아 보려고 합니다. 앞으로 계속 다른 시리즈들도 만들게 될텐데요. 그 모든 것들을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 2013. 7. 8.
다짜고짜 셔터만 눌러대다... 때로는 그냥 마음내키는대로 셔터만 누를 때가 있습니다. 특별히 달리는 차 안에선 더욱더요. 사진에 담고 싶지만 그게 뜻대로 안 될 때는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말이죠. 그래서 남겨진 사진들도 어느덧 제 사진이 되어 있으니까요. 2013. 7. 8.
오랫만에 방문한 곳, 삼양목장 눈이 깔려 있을 때만 두어번 와 보곤 풀이 파릇파릇할 때는 처음인 것 같네요. 눈이 왔을 때는 관광객이 적어서 그랬는지 끝까지 차로 올라갔는데... 지금은 셔틀버스로 이동을 하고 있더군요. 아무튼 처음으로 파릇파릇한 삼양목장을 방문하긴 했는데... 하늘이 영 도와 주질 않더군요. ^^ 2013. 7. 7.
경포호에서 만난 친구들.. 경포호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는 녀석들을 만났답니다. ^^ 열심히 찍고 비율에 맞춰서 크롭도 좀 하고... ^^ 아무튼 이런 결과물 투척합니다. ^^ 2013. 7. 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