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214 해가 지던 장화리 오메가를 기대하며 달려간 장화리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그 시즌이 아니더군요. ^^ 섬 뒤로 가라앉는 해를 보며 마음만 아파했습니다. ㅠㅠ 2013. 9. 21. #3 #내 맘에 자리한 너 2013. 9. 21. 새벽에 마주한 두물머리 풍경 간만에 찾아간 두물머리... 그 곳에서 마주한 풍경은 그 전에 마주했던 어떤 풍경보다 다른 풍경이었습니다. 특별히!!! 조금 달라진 풍경이 더 반갑기도 했던... 2013. 9. 20. 우연한 풍경과 마주하다 소화묘원에서 내려 오던 길... 정말 예쁜 빛이 드는 풍경과 마주했습니다. 비록 사진으로는 제대로 표현을 못 했지만... 2013. 9. 20. 당신의 시간은? 시간을 가르쳐 주는 시계... 내 인생의 시간은 지금 몇 시인지... 2013. 9. 19. 소화묘원 일출 소화묘원을 올 해 내내 오르신 분들도 이 날이 가장 아름다웠다고 하시더군요. 전 처음 오른 소화묘원이었는데... 얼마나 운이 좋았던지...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 2013. 9. 10. 이전 1 ··· 5 6 7 8 9 10 11 ··· 3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