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8

kotobukiya artfx+ the amazing spider-man carnage / 코토부키야 artfx+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카니지 이로써 이 시리즈는 끝이네요. ㅡㅡ; 진짜 솔직히...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하지 마시길 바랄 뿐입니다. 코토부키야는 사이즈가 작은 녀석들은 엉망이지 않나 싶네요. 뭔가 2% 부족한 녀석들입니다. 오로지 떼샷 하나를 완성하기 위한 제 욕심이 낳은 참사죠. ㅠㅠ이름답게 좀 끔찍하게 생겼죠? 대학살이 뭐예요 대학살이... ㅡㅡ; 무튼... 해괴망칙한 모습입니다. ㄷㄷㄷ가만 보면 베놈과 같은 뿌리가 아닌가 싶네요. 온몸에 무슨 촉수 같은 것들이 나온걸 보니... 뭐... 그냥 역광입니다. ^^이제 여러 연출컷들입니다. ^^ 먼저 공개 이미지에 있던 컷들이... 스파이더맨과의 투샷 그리고 그웬까지 나온 컷들이 있어서.. 그것까지 연출해 봤습니다. ^^자... 이제 원래 하려고 했던 떼샷입니다. 이로.. 2018. 1. 18.
kotobukiya artfx+ the amazing spider-man spiderman 2099 / 코토부키야 artfx+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099 2099년의 스파이더맨이라고 하네요. ^^ 미래의 스파이더맨은 거미줄이 날개처럼 달린 것 같네요. ㅎㅎㅎ 이래 저래 많은 부분이 진화된 모습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생긴 것만 보고 악당인 줄 알았지 뭔가요. ㅎㅎㅎ 그런데!!! 스파이더맨 2099라니... ㅋㅋㅋ 뭐... 나름 멋있네요. ^^사진은 뭔가 엉성하네요. ㅎㅎㅎ 죄송합니다. ^^얘는 다른 애들과 연출컷은 따로 없더군요. 스파이더맨과 그웬까지 해서 셋이 놔둘걸 그랬나봐요. ㅎㅎㅎ 무튼 그래도 떼샷으로 마무리합니다. ^^ 2018. 1. 17.
kotobukiya artfx+ the amazing spider-man venom / 코토부키야 artfx+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어메이징 베놈 도착 순서대로 공개를 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떼샷 포지션 순서로 해야 할 것 같아서 이 녀석 먼저 공개를 합니다. ^^ 아무래도 떼샷을 촬영하게 되면 정리의 부담감이... ㅎㅎㅎ 그래서 한 번에 그냥 훅 치고 나갑니다. ^^화벨이 좀 틀어진 것 같네요. ㅡㅡ; 무튼... 뭐.. 그렇다고요. ^^ 배와 등에 거미가 똭!!! 솔직히 에이전트도 2099도 그리고 에이전트 베놈도 거기에 카니지도 잘 몰라요. ㅎㅎㅎ 무튼 그래도 사진은... ^^베놈 이미지를 보니 에이전트 베놈과의 투샷... 그리고 스파이더맨과의 투샷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여기에... ^^이제 역광을 쭈욱 풉니다. ^^ 개인 컷 그리고 투샷 그리고 떼샷까지... ^^마지막... 순광 떼샷입니다. ^^ 이게 떼샷 순서가 순광과 역광이 틀어져서... 2018. 1. 16.
kotobukiya artfx+ the amazing spider-man agent venom / 코토부키야 artfx+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어메이징 베놈 원래 캐릭터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1화부터 등장한 플래시 톰슨이라고 하더군요. 고등학교 시절에는 피터 파커를 괴롭히면서 영웅 스파이더맨은 응원하던 아이였고 대학 시절에는 피터 파커와 서로를 인정하던 친구였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이후에는 베놈의 숙주로서 슈퍼히어로로 까지 출세하게 되죠. 바로 그 캐릭터인 에이전트 베놈입니다. ^^ (퍼와서 정리했습니다. ㅎㅎㅎ)역시 코토부키야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참으로 어메이징합니다. ㅎㅎㅎ 엉망진창... ㅠㅠ 디테일 컷 보셔서 아시겠지만 좀 그렇죠? ㅠㅠ 무튼... 그래도 열심히 하긴 했습니다. ㅠㅠ뭐... 포즈 자체가 특정 방향이 좀 괜찮을 뿐이죠. ㅎㅎㅎ 무튼... 그래도 역광은 촬영했다죠. ㅎㅎ이제... 마지막이라죠. ^^ 어떻게? 스파이더맨과 .. 2017. 8. 20.
kotobukiya artfx+ the amazing spider-man miles morales / 코토부키야 artfx+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마일스 모랄레스 코토부키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그런데... 첫 스파이더맨 촬영 때는 그래도 만족했지만... 그웬 촬영하면서 많이 답답했는데... 오늘 마일스 모랄레스 촬영하면서... 즐거웠지만 떼샷 촬영하면서 너무나 힘든 덕분인지... 왜 이 짓을 시작했나 하는 자괴감이 들더군요. 흐흑...이거 하나 완성하겠다는 욕심이 너무 지나쳤나 보다하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무튼... 이제 녀석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ㅠㅠ근데 그 전 두 체에 비해 자석도 좀 약한데다가... 도색 미스도 좀... ^^ 아무튼... 그래도 조금은 촬영할 맛이 나긴 하는 조형이긴 하네요. ^^;;조형 자체는 괜찮죠? 정말 마음에 들긴 합니다. 그런데 가성비가 많이 아쉬움이 남긴 하네요.아무래도 나중에 떼샷을 제대로 촬영하려.. 2017. 4. 9.
kotobukiya artfx+ the amazing spider-man spider-gwen / 코토부키야 artfx+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스파이더 그웬 스파이더맨과의 투샷을 위해 데리고 온 그웬입니다. ^^ 막차를 타서 구매하자마자 품절이 뚜둥!! 그런데 말입니다. 이게 초가삼간을 태울 일이 될지는 구매 직전까지 몰랐습니다. 그건 아마도 내일 말씀 드리겠죠. 무튼... 저의 작은 바람은 이뤄졌습니다. 스파이더맨과의 투샷!!^^스파이더 그웬의 경우는 헤드가 두 개더군요. ^^ 가면을 한 헤드와 하지 않은 헤드... 이렇게 두 헤드를 촬영하느라 조금 분량이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어제 스파이더맨과 마찬가지로... 그웬도 발에 자석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그웬은 촬영하기가 편하지 않더군요. 게다가 여성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포즈가 조금은 그래서요. ㅎㅎㅎ 피규어한테 그런 생각을 하면 이상한 거겠죠? ㄷㄷㄷ어떤가요? 그웬... 솔직히 전... 가린 얼굴이.. 2017. 4. 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