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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987

바다를 품다 - 묵호항 2010. 1. 동해시 묵호항 너무나도 넓게 퍼진 바다. 그 앞에 우뚝 서다. 2010. 1. 19.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와 직접 로스팅한 커피의 향 - 카페 作 2010. 1. 홍대 카페 作 요즘 은근 이 곳 저 곳 다녀 보는거에 익숙해져 있는 카이로스... 오늘은 홍대에 있는 다른 카페를 둘러 봤습니다. 커피랩, 써드 스토리 이번에는 카페 작. 아늑한 분위기와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카메라를 기다리고 있었던 듯 제각각 자태를 뽐냅니다. 그리고 마음씨 좋은 사장님의 솜씨로 로스팅한 커피가 한 자리씩 차지하구요. 통일된 모양의 잔에 각각 따라진 커피는 그 향이 서로 달라 자신의 취향을 드러내듯... 누구는 부드럽게 누구는 진하게... 그리고 누구는 우유를 섞어서... 아무튼 너무나 아늑하고 예쁜 카페에서 향긋한 커피 한 잔의 여유였습니다. ^^ 2010. 1. 19.
떠오르다 - 추암해수욕장 2010. 1. 동해시 추암해수욕장 태양이 떠오른다. 시간이 가면 저절로 떠오른다. 내 꿈도 너처럼 기다림만으로 떠오를 수 있다면 얼마나 편할까? 힘들고 어렵겠지만 내 꿈도 저 하늘 높이 치솟을 수 있도록 오늘 하루도 살련다. 2010. 1. 19.
태양을 기다리던 바다 - 추암해수욕장 2010. 1. 동해시 추암해수욕장 찰싹 찰싹 파도 소리에 미끄러지듯 밀려가는 배 한 척... 어쩜 이런 풍경을 담기엔 나란 존재는 작기만 한데... 2010. 1. 18.
시간 앞에 서다. - 추암해수욕장 2010. 1. 동해시 추암해수욕장 시간을 담다, 빛을 담다, 그리고 추억을 담다. 2010. 1. 18.
해가 뜨기 전에는... 2010. 1. 동해 추암해수욕장 해가 뜨기 전에는 달이 제왕 2010.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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