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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772

[포서드 25.4] E-5 vs OM-D E-M5 솔직히 이거 계속 올려야 하나 고민입니다. 제가 전문 리뷰어도 아닐 뿐더러... 내공이 좋은 사람도 아니라.. ㅡㅜ 그냥 이 자식은 이렇게 했구나 정도 참조해 주세요. ㅡㅜ 죄송합니다. ㄷㅂㅈ이 이러고 있으니.. 에효.. 정말 가볍게 봐 주세요. ㅡㅡ;;;; 죄송합니다. 민폐 끼치는 듯 싶어서... 2012. 4. 19.
[ZD 50mm F2.0 Macro Lens] E-5 vs E-M5 제가 올리는 이런 게시물들이 괜한 불란꺼리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냥 듣보잡 하나가 할 짓 없어서 렌즈 바꿔 가면서 그리고 아무 것도 모르면서 카메라 장난 쳤구나 넘기셔도 됩니다. 부디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아 주세요. ㅡㅜ 오늘 스튜디오 촬영 중에 찍은 결과물입니다. 레이싱 모델 이지민씨구요. E-5와 E-M5로 촬영한 이미지 중 50마를 사용한 컷만을 비교한 것입니다. 이 점 양해 부탁 드리겠습니다. ㅡㅜ 50마를 마운트한 이미지는 각 이랬습니다. 100% 크롭 시에 좌측이 이오 우측이 옴디입니다. 2012. 4. 19.
[환산100mm] 5D MK II vs E-5 vs OM-D E-M5 이번에는 환산 100mm 화각입니다. 동일하게 5D MK II에 백마 조합과 이오에 ZD 50마 그리고 E-M5에 MMF-1+50마입니다. 환산50mm 화각 비교 때 지적하신대로... 이오는 컨트라스트 AF가 아닌 위상차 AF입니다. ㅡㅜ 그래서 상대적으로 안 좋게 표현이 되었는데요. 나중에 다시 한 번 작업을 해봐야겠네요. ㅡㅜ 정말 죄송합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제 사랑스런 메인 바디 이오에게 미안할 따름입니다. ㅡㅜ 아무튼 세 바디의 이미지부터 나열하겠습니다. 그리고 100% 크롭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이건 절대 절대 절대적인 기준이 아닙니다. ㅡㅜ 절대 아닙니다. ㅡㅜ 2012. 4. 19.
[OM-D E-M5, MZD 45mm F1.8] Vivid... 강렬한 빨강과 노랑에 반하다. 2012. 4. 17.
동작대교에서 만난 녀석... 한창 동작대교를 다니던 적이 있었다. 그러네 이런 녀석은 분명이 없었는데... 언제 누가 이 곳에 버려뒀을가? 녀석은 버려진 줄도 모르고 하염없이 기다리고만 있다. 2012. 4. 17.
[E-M5, G 45-200] 손떨방의 위력!! 사진 정보 보시면 아시겠지만... ㅡㅜ 엄청 힘들었다는... 개인의 프라이버시 때문에 모자이크 처리합니다. 그리고 눈과 입술 그리고 귀 100% 크롭입니다. E-M5 욕먹을 사진 올린건 아닌지.. ㅡㅡ; 100% 크롭하니 좀 그렇죠? ㅡㅜ 에효.. 괜한 짓 했나? 2012.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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