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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772

그간 뻘짓하느라 보광동 사진의 간격이 길어졌네요. ㅋ 언제 올렸든가요? 그 때 갔던 그 보광동 연재 연속입니다. 아무튼... 중간에 엄한 것들이 들어가서 죄송. ^^ 2012. 4. 16.
[E-M5] ZD 50mm F2 vs D 25mm F1.4 vs MZD 45mm F1.8 밤 벚꽃을 담고 싶어 카메라를 둘러 메고 길을 나서다. 그래서 담은 사진... 같은 장소 같은 조건으로 담은 세 장의 사진들... 그냥 한 번 올려 봅니다. ^^ 2012. 4. 16.
[E-M5, ZD 50마] 한 번 조합해 보자구요. ^^ 그냥 심심하기도 하고 뭔가 찍고 싶은 마음에 mmf-1을 이용해서 50마와 조합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그냥.. 확 열고 담아봤습니다. 뭐.. 초점은 잘 맞는데 말이죠. AF 버벅거리기로 유명한 50마... 역시나더군요. ^^ 드드드드드드드드드드득... 숨 넘어가겠더라구요. ㅋㅋ 리사이즈와 100% 크롭입니다. ^^ 참고로 JPG로 촬영한 이미지입니다. 큰 사이즈구요 화질은 SF(Super Fine) 밑인 F(Fine)입니다. ^^ 2012. 4. 15.
25mm F1.4를 떨구다, 정자동 카페 골목 지인들과의 식사 그리고 차 한 잔의 여유 렌즈를 끼우려다 실수를 했다. 툭... 필터만 깨지고 다른 이상은 없긴 했지만... ㅡㅜ 마음이 아프더란.. 2012. 4. 15.
[E-M5, MZD 45.8] 한국 컴패션 VOC 리트릿 캠프파이어 中 이 녀석을 받아 들고 여러가지 테스트 겸 실전 촬영 중이다. 특히 이번 컴패션 VOC 리트릿에서 좋은 기회가... 고감도 저노이즈를 테스트할 기회가 생긴 것... 캠프파이어 시간... 극도로 어두운 타이밍에 사진을 찍었다. 일단 ISO 3200에 MZD 45mm F1.8로 사용한 사진이다. NR(Noise Reduction)을 하이로 올려 놓고 Olympus Viewer에서 변환한 이미지를 리사이즈 했다. 그리고 특별히 100% 크롭한 이미지까지... 오홍홍홍... 올림푸스 치고 장족의 발전이다. ^^ 그럼... NR을 스탠다드로 해볼까? 이게 일반적인 세팅이라서 잘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오홋!!! 이것도 나름 괜찮다. 물론 타사대비 좋지 않을 수 있지만... 올림푸스만 사용한 나로써는... 좋은데!.. 2012. 4. 15.
[E-M5, MZD 45.8] 오늘 인물 촬영을 하고 느낀 점... ^^ 지금 사진을 보고 있는데요. 음... 일단 촬영할 때 느낀 점은... 조금 어둡다 싶으니까 7-14가 AF를 헤매더군요. ^^ 그래서 보조광도 썼는데... ㅡㅡ;;; 그래서 결국은 MF로.. ㅡㅜ 하지만 동일한 조건 하에 45.8은 보조광 없이도 약간의 머뭇거림이 있을 뿐 AF 잘 잡더군요. 두 렌즈간 무언가 차이가 있겠죠? 브랜드 차이 말고라도.. ㅡㅜ 또한 지금 사진을 보는데요. 흠.. iso 800도 괜찮네요. 타사 바디에 비하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E-300, E-3, E-5를 달려 온 저로써는 완죤 만족합니다. ^^ iso800과 iso3200인 이미지구요// 원 세팅 이미지와 변환 시 세팅값 변화에 따른 jpg 결과물도 함께 올려 봅니다. ^^ 저는.. 이 이미지들 보고 느낀게... RAW라지만.. 2012.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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