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772 말로만 듣던 그 곳, 무연탄 무연탄, 무연탄 말로만 들었었는데... 그 곳에 가니 조금 다크한 분위기가 내게 딱이었던 듯... 근데 뭐.. 지금은 리뉴얼 중이라는데...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도 기대. ^^ 2012. 3. 4. 다시 찾은 문래동 IV 걷고 걷고 걸어서 만나는 곳... 그 곳에서 발견한 나의 모습과 나의 꿈... 그리고 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문래동 이란 곳엔 나의 모습이 투영된 그림들이 있었다. 그리고 다시금 찾고 싶게 하는 매력이 있었다. 2012. 3. 2. 다시 찾은 문래동 III 문래동... 가면 갈 수록 새로운 동네... 그 곳에서의 추억은 계속되었고... 계속 내 눈에는 새로운 모습들이 담겼다. 그들의 호흡 호흡도... 그들의 흔적들도... 모든 것이 이방인인 내게 조차 너무나 소중한 것들이었음에... 2012. 2. 29. 다시 찾은 문래동 II 문래동은 왠지 낯설면서도 낯설지가 않다. 이 곳은 왠지 슬프면서도 슬프지가 않다. 그리고 어두우면서도 어둡지가 않다. 무수히 많은 사람의 자취 무수히 많은 사람들의 손길... 그 모든 것들을 기억에 담고 싶어지게 하고 그 모든 것들을 사랑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곳... 그 곳이 바로 문래동이 아닌가 싶다. 2012. 2. 26. 다시 찾은 문래동 한 주만에 다시 찾은 문래동 홀로 다시 헤드폰을 귀에 걸고 골목을 걷다. ^^ 그리고 뷰파인더를 통해 대면하다. ^^ 2012. 2. 26. 빛이 예쁘게 들던 신사동 신사동 카페에서 사진을 찍다 나오니 해가 슬슬 기울더란... 그 기울던 태양과 걸리가 너마누 아름답게 보이던 날... 2012. 2. 25. 이전 1 ··· 64 65 66 67 68 69 70 ··· 129 다음 반응형